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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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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분석 비투엔
전 주인 연관 계열사 잔여지분 10%대, 해소 숙제
비투엔이 적극적으로 사세 확장에 나서고 있지만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가 남아 있다. 전 주인과 연관된 계열사들이 보유한 잔여 지분이 10%를 웃돌고 있기 때문이다. 해당 지분이 향후 지배구조와 주가 흐름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비투엔은 지난 4월 지배구조 변경을 겪었다. 최대주주가 엑스트윈스1호조합에서 스트레지 1호
2026-10-30 04:35 양귀남 기자
2026 이사회 평가
동진쎄미켐, 1년에 이사회 28번…독립이사는 1명뿐
동진쎄미켐은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78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65.4점 낮았다. 6개 영역 가운데 평점이 평균을 넘은 곳은 경영성과 하나다. 수익성과 재무구조가 시장 평균보다 좋아 경영성과는 3.5점을 받았다. 반면 구성과 견제기능은 1점대에 머물렀다. 이사회는 중국 자회사 매각과 사업부문 분할
2026-10-27 14:46 김태영 기자
포스코DX, 안건명까지 구체적으로 공개…이사회 평가는 공백
포스코DX는 이사회 정보를 꼼꼼히 공개하는 편이다. 홈페이지에 이사들의 사진과 이력을 싣고, 이사회 안건에는 매각 대상 법인 이름까지 올린다. 배당액을 먼저 정한 뒤 배당기준일을 잡는 방식도 2023년부터 적용했다. 그러나 이사회 평가 제도는 없다. 독립이사 개별 평가도 "자유롭고 비판적인 의사 개진이 적극 권장된다"는 이유로 하지 않는다. 정보접근성
2026-10-22 14:43 조은아 기자
아델 IPO
상장 앞두고 이사회 새 진용…BD·재무 라인 외부 수혈
코스닥 상장을 앞둔 알츠하이머병 신약 개발기업 아델이 경영진 전열을 새로 꾸렸다. 대표이사를 제외한 사내이사 자리를 모두 새 인물로 채웠다. 재무와 사업개발 등 핵심 보직에 벤처투자와 제약·바이오 출신을 앉히기 위함이다. 창업자의 연구 역량에 외부 인력의 사업개발·재무 경험을 더해 상장 이후 성장 단계에 대비한 것으로 풀이된다. ◇투자 심사역 출신 C
2026-10-20 14:50 김찬혁 기자
SKC, 적자에 경영성과 1점대…주주환원정책도 부재
SKC가 2026년 이사회 평가에서 가장 낮은 평점을 받은 영역은 경영성과다. 6개 영역 중 유일하게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을 밑돌았으며 평점도 1점대에 머물렀다. 4개 지표 중 3개 지표에서 최저점을 받았다. 정보접근성 영역은 평점이 100개사 평균과 같았지만 주주환원정책을 수립하지 못한 점이 약점으로 드러났다. 평가개선 프로세스 영역
2026-10-15 16:41 강용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