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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NHN, 정보공개·평가체계 강점...이사회 구성은 아쉬움
NHN 이사회는 정보 공개와 평가 체계가 양호했지만 이사 선임 구조가 이사회에 쏠려 있었다. 3개년 주주환원정책을 미리 공시했고 이사회 자체 평가 결과도 수치로 공개했다. 반면 최대주주가 이사회 의장을 맡았고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회 없이 이사회가 후보를 추천했다. NHN은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143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2026-10-30 15:06 감병근 기자
코오롱인더, 대표이사 중심 이사회…평가 기준도 부재
코오롱인더스트리 이사회는 주주환원 계획은 미리 밝혔지만 이사회를 점검하는 장치는 갖추지 못했다. 3개년 배당정책을 공시하고 회의도 꾸준히 열었지만 의장과 주요 위원장 자리는 대표이사에게 쏠렸고 독립이사 평가 기준도 두지 않았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2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23.4점 낮았다. 참여도와 정보접
2026-10-30 15:03 조은아 기자
호텔신라, 견제 체계 탄탄…적자가 깎은 점수
호텔신라 이사회는 제도는 탄탄했지만 실적 부진과 정보 공개 부족이 발목을 잡았다. 최고경영자 승계정책과 내부거래위원회를 두고 독립이사 평가를 재선임에 반영하는 등 견제와 점검의 틀은 제대로 갖췄다. 반면 2025년 적자를 냈고 배당을 하지 않았다. 정보 공개 점수도 평균 아래였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33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
2026-10-28 14:01 조은아 기자
SK가스, 독립이사가 이사회 주도…견제정책은 미비
SK가스는 2026년 이사회 평가에서 이사회 평가 체계와 구성 영역에 강점을 보였다. 이사회 평가 결과를 항목별 점수로 공개했고 독립이사가 의장과 모든 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반면 차입 부담은 시장 평균을 크게 웃돌았고 최고경영자 승계정책과 부적격 임원 선임 방지정책 등 견제 정책은 갖추지 못했다. 평가개선 프로세스 평점은 5점 만점에 4.1점으로
2026-10-28 11:44 강용규 기자
솔브레인 이사회 셀프평가 4.9점, 감사위·추천위는 미설치
솔브레인은 해마다 이사회와 독립이사를 평가하고 점수와 개선 내용을 회사 보고서에 공개한다.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제출 의무가 없는 코스닥 상장사지만 평가 결과를 수치로 내놨다. 지난해 솔브레인 이사회의 자체평가 점수는 5점 만점에 4.9점이었다. 다만 평가받는 이사회의 견제장치는 빈약했다. 이사 3명 중 독립이사는 1명뿐이었으며 감사위원회와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
2026-10-28 11:34 김동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