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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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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상장 첫해 케이뱅크, 만점 근접한 평가개선프로세스
올해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한 케이뱅크가 이사회 평가개선프로세스를 고도화하며 이사회 평가 내 관련 지표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다. 이사회와 독립이사에 대한 평가 수행방식을 외부로 확장한 점이 높은 평점을 이끌었다. 상장 전부터 평점 4점 후반대의 높은 점수를 유지한 참여도 지표 역시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순위 상승을 뒷받침했다. theBoa
2026-07-29 15:44 김동현 기자
이사회 분석 덕산넵코어스 Free
중복 상장 예외 인정 "이사회는 내년 상반기까지 개선 계획"
덕산넵코어스가 중복상장 원칙적 금지 방침 이후 예외적으로 상장을 허용받은 첫 사례가 됐다. 모회사 덕산하이메탈이 개인주주들을 설득해 자회사 상장 안건을 통과시킨 지 한 달여 만이다. 23일 시행되는 개정 상법은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바꾸고 의무 선임비율을 이사 총수의 4분의 1에서 3분의 1로 높인다. 다만 자산총액 1000억원 미만 벤처기업과
2026-07-22 14:00 안정문 기자
데스크 칼럼 Free
실패한 이사회에 부족했던 것
2015년 7월, 대우조선해양은 자본시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3조1000억원 규모의 영업손실을 반영한다는 발표였다. 이익을 예상하던 시장에 조단위 적자가 발표됐다. 당시 대우조선해양은 2015년 영업손실이 5조5000억원에 달한다고 추정했다. 더욱이 이 가운데 2조원은 2013년과 2014년 재무제표에 반영했어야 했다는 회
2026-07-20 07:42 최명용 SR본부장 겸 부국장
지속가능경영 리뷰
태영건설, '투명경영' 전면에…신뢰 회복 방점
태영건설이 워크아웃(기업개선) 이후 지속가능경영의 무게중심을 기업 신뢰 회복으로 옮겼다. 기존 임직원 근무환경 개선과 고객만족을 강조했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에서 벗어나 이사회 투명성과 협력사 상생, 개인정보 보호를 새로운 핵심 과제로 전면 배치했다. 환경과 안전 등 기존 핵심 과제는 유지하되 투명성 역량을 한층 강화하며 ESG를 단순한
2026-07-03 09:25 이영아 기자
이사회 분석 현대차그룹
사외이사회, 어떻게 운영되고 있나
현대차그룹이 선임사외이사 제도와 사외이사회를 도입한 이후 계열사별 운영 방식에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 8차례 사외이사회를 열어 그룹 내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제도를 활용했다. 반면 이노션은 선임사외이사 제도는 도입했지만 사외이사만 참여하는 별도 회의는 아직 열지 않았다. 현대차는 지난해 해외 투자와 내부거래, 자본정책 등 주요 안건이 집
2026-06-24 14:12 조은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