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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딩스·포스코, 그룹 이사회 시너지 연결고리 양대 축
포스코그룹에서 상장 계열사 간 이사회를 연결하는 기타비상무이사직은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 소속 임원이 담당하고 있다. 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의 사내이사 2명이 직접 그룹 핵심 계열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퓨처엠에 기타비상무이사로 포진했다. 중소형 상장 계열사에는 지주사 및 모회사의 사업전략 담당 미등기임원을 기타비상무이사로 배치했다. theBoard는
2026-08-20 15:13 김동현 기자
그룹 최대 이사회는 홀딩스…계열 사내이사는 CEO·CFO 체제
포스코홀딩스와 산하 상장 계열사는 이사회 사내이사 구성을 다르게 운영하고 있다. 포스코홀딩스는 사내이사진 구성을 그룹 포트폴리오 관리에 방점을 찍은 반면 계열 상장사는 대표이사(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를 2인의 사내이사진으로 선임했다. 포스코홀딩스는 그룹 내 최대 규모 이사진을 꾸린 만큼 이사회 내 위원회도 가장 많았다. theBoard는 지
2026-08-20 08:33 김동현 기자
퓨처엠 ESG위원회 신설 막바지 합류…전원 독립이사 위원장
포스코그룹 상장사는 공통되게 이사회 내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를 설치·운영 중이다. 포스코홀딩스를 시작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포스코DX가 차례대로 ESG위원회를 설치했고 지난해 말 포스코퓨처엠이 마지막으로 그 대열에 합류해 ESG위원회 운영을 개시했다. 이들 4개사의 ESG위원회는 모두 독립이사를 위원장으로 내세우고 있다. theBoard는
2026-08-13 10:12 김동현 기자
기타비상무이사 활용법
5년간 단 10명, 포스코그룹 믿을맨의 자리
포스코그룹에서 기타비상무이사 명단은 회장의 신임이 향하는 곳을 보여주는 지표로 통한다. 이 자리는 그룹 전략의 실무를 쥔 소수 임원에게만 돌아갔다. 지주사 체제 출범 이후 5년 동안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등 주요 5개사의 기타비상무이사를 거쳐 간 인물은 단 10명에 그친다. 이들에게선 뚜렷한 패턴을 볼 수
2026-07-07 08:26 조은아 기자
포스코그룹, 계열사마다 달랐던 기타비상무이사 공식
포스코그룹의 기타비상무이사 활용 방식은 계열사별로 차이를 보인다. 포스코퓨처엠에는 미래소재와 사업시너지를 담당하는 임원이 참여해 사업 전문성을 강화했다. 반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이앤씨에는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를 직접 이사회에 참여시키며 그룹 전략과 사업회사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겼다. 최근에는 변화도 나타났다.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나란히 포스코
2026-07-03 08:17 조은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