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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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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가 등기이사 점검 Free
3세 경영 들어선 삼천리, 총수일가 등기는 '제로'
삼천리는 44개 계열사를 가진 재계 54위 기업집단이다. 고(故) 이상균·유성연 창업주부터 시작해 이천득·이만득 2세대 형제경영을 거쳐 이은백·이은선 3세대 사촌경영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룹을 만든 이씨와 유씨 두 가문의 동업 경영은 69년째 진행 중이다. 다만 그룹 내 직함을 갖고 있는 총수일가는 3명, 이들 모두 등기이사가 아닌 비등기 임원으로 재
2025-02-14 09:30 원충희 기자
이사회 다양성 점검 Free
상장사 여성 등기임원 최연소 '25세', 20대는 전원 '오너가'
국내 증시 상장사의 여성 등기임원 가운데 1990년대생 임원은 중복을 제외하고 총 27명으로 집계됐다. '20대' 여성 등기임원은 3명으로 모두 오너일가였다. 최연소 여성 등기임원은 1999년생으로 25세인 코스닥 상장사 와이오엠의 염혜선 이사였다. 1990년생 여성 등기임원 가운데 사외이사는 카카오 박새롬 사외이사, 피에이치에이 이소해 사외이사 등 2명에
2025-02-03 15:53 김지효 기자
오너가 등기이사 점검
하이트진로, 총수 3부자 전원 미등기 임원
하이트진로그룹의 총수일가는 11개 계열사 가운데 3곳만 등기이사로 근무하고 있다. 다른 7개 계열사는 모두 미등기 임원으로 활동한다. 이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가 산출한 2024년도 총수일가 미등기 임원재직 회사 비중은 63.6%로 공시대상 기업집단 71개 그룹 중 가장 높다. 오너가 구성원들이 등기이사로 된 곳은 총수 박문덕 회장의 조카인 박세진 대표
2025-02-03 08:30 원충희 기자
이슈 & 보드 Free
정용진 회장, 이마트 이사회 책임경영 '언제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이마트 지배력을 강화하면서 이사회 경영에도 변화가 나타날지 관심이 쏠린다. 정 회장이 모친 이명희 총괄회장에게서 지분을 매입하기로 결정하면서 내세운 책임경영 논리가 이마트 이사회 쪽에도 확대 적용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정 회장은 이마트에서 10년 이상 미등기임원으로 일하고 있다. 이마트 계열 쪽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2025-01-13 15:14 이우찬 기자
이사회 의장 돋보기 Free
금융지주 의장엔 금융업 전문가 '최우선' 고려
현재 은행계 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은 모두 사외이사가 맡고 있다. 특정 오너 없이 소유가 분산된 금융지주 특성상 이사회 기능이 타 기업 대비 강할 수밖에 없어 이사회 독립성과 투명성을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주요 금융지주 이사회 의장 자리에는 금융업 전문가들이 다수 앉아 있는 점이 특징 중 하나다. 메리츠금융지주와 한국금융지주 등 비은행계
2024-12-24 07:59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