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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삼성생명·화재 24점차→6점차로 격차 축소
삼성그룹 보험 계열사인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이사회 평가점수 격차가 크게 줄었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평가 점수의 수준을 유지한 반면 삼성생명은 심의 절차를 보강하고 정보 공개의 투명성을 높이며 점수를 올렸다. 지난해 24점이었던 양사의 격차는 올해 6점으로 축소됐다. ◇24점차→6점차, 내부통제위원회 동시 신설했지만 영향 갈려 theBo
2026-07-28 14:45 허인혜 기자
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 취임 첫해 승계 논의 급감
NH농협은행이 올해 금융업권 이사회 평가에서 은행권 최하위에 머물렀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하위다. 최고경영자 승계계획 점검과 이사회 정보공개, 다양성 확보 등 거버넌스 운영 전반에서 감점이 이어진 반면 이사진의 이사회 참여도와 독립이사 중심의 위원회 운영은 비교적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본적 구성 요소보다는 CEO 승계관리와 정보공개 등 운영 차원
2026-07-28 08:46 이돈섭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Free
삼성생명, 정보접근성 앞세워 16점 상승…중위권 진입
삼성생명이 이사회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평가 체계를 보강하며 전년보다 평가점수를 16점 높였다. 지난해 생명보험 대형사 가운데 상대적 강점으로 꼽혔던 참여도를 유지하는 동시에 정보접근성과 견제기능, 평가·개선 프로세스의 점수를 고르게 개선했다. 점수 상승의 대부분은 경영성과보다 이사회 운영체계에서 나왔다. 경영성과를 제외한 5개
2026-07-27 16:00 허인혜 기자
기업지배구조 점검 Free
넥센타이어 준수율 66.7%…CEO 승계체계 첫 구축
넥센타이어가 최고경영자(CEO) 승계체계를 처음 구축하며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을 66.7%까지 끌어올렸다. 최고경영자 후보군 선정과 관리 절차를 명문화해 경영 공백에 대비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결과다.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와 전자투표 도입, 배당절차 개선 등 주주권 보호 제도도 단계적으로 보완하고 있다. 다만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 역할
2026-07-22 09:53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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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자산 2조 클럽 첫 등극…ESG 최선두 입지 굳혔다
HK이노엔이 자산 2조원 이상 기업군 편입 이후 처음 받은 ESG 평가에서 최선두권 위치에 올랐다. 외형 성장에 따라 ESG 평가 기준도 한 단계 높아진 가운데 친환경 공급망 관리와 지배구조 개선 등을 앞세워 대기업군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ESG 관리 체계도 한층 고도화하는 모습이다. 공급망 실사를 사후 점검에서 위험도 기반의 선제 관리 방식으로
2026-07-13 14:08 이다은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