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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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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회추위 점검
자격 요건 정비, 실전 감각 갖춘 리더 발굴 시사
iM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차기 회장 선임 채비에 들어갔다. 금융기관 최소 근무 경력과 최근 근무 요건을 신설해 경험과 실전 감각을 두루 갖춘 리더를 뽑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현업에서 멀어진 전직 임원(OB)이나 금융사 경력이 없는 외부 출신은 후보군에 들기 어려운 구조다. ◇다른 금융지주에 없는 정량 요건 제시, 후보 선정 객관성 제
2026-08-28 10:36 김형락 기자
이사회 사무국 점검
체계화된 이사회 시스템…5대지주 전원 별도 사무국 설치
5대 금융지주는 이사회만을 위한 지원 조직을 가장 체계적으로 구축한 집단이었다. KB·신한·하나·우리·NH농협금융은 모두 별도의 이사회사무국을 두고 독립이사의 활동과 이사회 운영을 전담 지원했다. 금융지주 집단은 각각의 지주사를 모아 구성한 만큼 하나의 기업집단처럼 조직성을 보이기 어려운 조건이었지만 나란히 같은 구조를 보였다. 조직 규모는 크지 않았
2026-08-26 08:00 허인혜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KB손보, 1점 내리고도 보험 1위…독립이사 의장 전환
KB손해보험이 이사회 평가에서 2년 연속 보험업권 1위를 차지했다. 종합점수는 전년보다 1점 낮아졌지만 독립이사 의장 선임과 감사위원회 활동 강화 등에 힘입어 구성과 참여도 점수가 높아졌다. 반면 견제기능과 평가개선 프로세스에서는 점수가 낮아졌다. ◇대표·의장 분리, 구성 점수 상승 theBoard가 실시한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에서 KB손
2026-08-11 14:57 허인혜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Free
주주환원에 준수율 60% 두산, 이사회 독립성 과제
두산이 집중투표제 도입과 자사주 소각 확대, 배당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하며 주주 친화 정책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핵심지표 준수율은 60%에 머물렀지만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와 독립이사 제도 정비, 자기주식 소각 확대 등 주주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 개편에는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다만 최고경영자(CEO) 승계정책을 명문화하지 않았고 대표이사가 이사
2026-08-11 08:56 김정훈 기자
경남은행, 승계체계 개선에도 실적 부진 못 넘었다
경남은행 이사회는 지난해 수익성 지표 악화 여파로 평가 점수가 소폭 하락했다. 감사위원회 별도 교육이 부재한 점도 약점으로 꼽혔다. 다만 이사회 평가 결과 공개와 최고경영자 승계계획 점검 체계에서는 개선된 모습을 보이며 일부 감점을 만회하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실적 측면의 부담과 운영 체계 개선이 엇갈린 가운데 은행업권에서는 하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전
2026-08-07 14:57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