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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네이버, 창업자 의장에 선임독립이사 부재
네이버 이사회는 구성과 경영성과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창업자가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으나 이를 보완할 선임독립이사는 두지 않았다. 독립이사 후보를 추천하는 위원회의 위원장도 독립이사가 아니었다. 구성 평점은 5점 만점에 3.4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과 같다. 네이버의 6개 영역 가운데 평균을 넘지 못한 것은 구성이 유
2026-10-01 11:05 안정문 기자
네이버, 평가·견제 앞서고 이사회 구성은 평균 수준
네이버는 이사회 평가 프로세스 및 개선 체계와 견제 장치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15점 만점에 162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을 18.6점 웃돌았다. 6개 평가 영역 가운데 5개 영역이 100개사 평균을 넘어섰다. 참여도가 4.3점으로 가장 높았고 평가개선 프로세스와 견제기능이 각각 4.1점으로 뒤를 이었다. 정
2026-10-01 08:22 안정문 기자
이슈&보드 Free
네이버, 이사회 독립성 정책 발간 추진
네이버가 올해 이사회 독립성과 다양성 관련 사항을 정책화하고 이를 별도 발간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내놓은 2024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도 가이드라인을 언급한 바 있으나 네이버가 이를 정책화하고 별도 발간 후 관리하겠다는 계획까지 명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상법 개정으로 네이버를 비롯한 국내 기업 이사회와 소속 이사는 강화된 책임
2026-07-08 08:18 이민우 기자
네이버, 변대규→김희철 변동 배경 '최수연호 힘싣기'
네이버 이사회가 변화를 맞이한다. 앞서 이해진 창업자가 의장으로 복귀한 데 이어 전임 의장인 변대규 기타비상무이사가 빠진다. 빈자리는 김희철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채운다. 연이은 재편은 연임에 성공한 최수연 최고경영자(CEO)에 힘을 실어주는 차원으로 읽힌다. 최근 C레벨 중심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작년 역대급 실적을 낸 만큼
2026-02-25 08:03 김도현 기자
Board Change Free
네이버, CFO 사내이사 선임…재무현안 추진력 강화
네이버가 김희철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사내이사 선임을 추진한다. 올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합병을 포함해 당분간 재무적 현안이 산적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CFO에 경영참여 권한을 부여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네이버는 오는 3월23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이배 사외이사를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서 재선임하는 안건과 함께 김희철 CFO를 사내
2026-02-10 15:25 강용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