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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제약, 부친의 오락가락 대표직 '2세' 세번째 단독 체제
진양제약이 오너 2세 경영체제 확립을 위한 세번째 도전에 나선다. 창업주 최윤환 회장의 장남 최재준 대표이사는 과거 두차례 단독 대표로 기업을 이끈 경험이 있으나 부친 최 회장이 경영 일선에 복귀하면서 온전한 경영 승계를 이루지 못했다. 2세 경영의 방점으로 평가되는 것은 이사회 체제 변화다. 수십년동안 사내이사로서 이사회에 참여하던 최 회장의 퇴임
2025-10-13 07:24 이기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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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진양제약, 오너 중심 이사회 탈피 그리고 분기배당
진양제약이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상장이래 첫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사회 전열을 정비한다. 이사회 인원을 늘리고 생산·경영을 전담하는 임원을 신규 선임한다. 정관 변경을 통해 분기 배당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도 주목된다. 배당 횟수를 늘리는 방식으로 장기 투자자를 우선순위에 둔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한다. ◇유일한 사내이사 '오너가', '전문경영'
2025-08-19 18:27 김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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