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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녹십자, 이사회 평가 상세 공개…의장은 오너 일가
녹십자는 이사회와 독립이사를 해마다 평가해 결과를 점수로 공개하고 재선임에도 반영했다. 반면 최고경영자 승계정책은 아직 명문화하지 않았고 독립이사만의 회의도 열지 않았다. 이사회 의장은 오너 일가인 허은철 대표이사가 맡았다. 녹십자는 2026년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136점을 받아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7.4
2026-10-30 14:33 강용규 기자
SFC IPO
"상장 의지 담았다" 금감원·거래소 출신 이사회 포진
올해 두 번째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입성 후보인 에스에프씨(SFC)의 이사회 면면이 화려하다. IPO를 본격화하면서 올해 선임한 독립이사 3명 중 2명이 한국거래소와 인연이 있는 인물로 성공적인 공모 시장 데뷔를 노린 구성으로 보인다. SFC는 올해 코스피 딜 가뭄에도 무난하게 예비 심사를 통과, 공모 일정이 본격화됐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26-10-30 04:37 김슬기 기자
AI시대 이사회
대기업 이사회 AI 의결 98%가 투자·계약에 집중
국내 대기업 이사회에서 다룬 인공지능(AI) 관련 안건의 3분의 2가 투자·출자와 계약·거래 승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확인된 AI 안건 74건 가운데 49건이 여기에 해당했다. 지난해에는 계약·거래 승인 안건이 투자·출자보다 많았으나 올해 상반기 들어 투자·출자 안건이 두 배 이상 급증하며 비중이 역전됐다. 실제
2026-10-16 14:49 허인혜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리차드 빅스 전 케이뱅크 독립이사 “대규모 이사회, 다양성 강점”
리차드 빅스 전 케이뱅크 독립이사는 PE 대표로서 케이뱅크의 전체 상장 과정을 함께 했던 인물이다. 그는 주로 VC 업계에서 활동하는 투자가인데 케이뱅크 이사회를 통해 그동안 겪었던 특별한 경험과 소감들을 더벨과 인터뷰를 통해 공유했다. 그는 은행권 후발주자인 케이뱅크 역시 기존 국내 은행 이사회와 비슷한 분위기라고 전했다. 다만 대규모 이사회로서 가
2026-08-21 14:54 김태영 기자
정진호 케이뱅크 의장 "이사회는 실패를 본다"
"경영진은 성장의 가능성과 속도를 봅니다. 이사회는 그 성장이 지속 가능한지, 전제가 제대로 갖춰졌는지를 봅니다." 정진호 케이뱅크 이사회 의장(사진)은 경영진과 이사회의 역할을 이렇게 구분했다. 경영진이 성공 시나리오를 짠다면 이사회는 반대편에서 실패 가능성을 점검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성장 과정에서 건전성과 자본적정성이 흔들릴 가
2026-08-11 11:39 조은아 기자
거버넌스
케이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