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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시프트업, 위원회 5개 갖췄지만 평가·교육 미흡
시프트업 이사회는 경영진을 견제하는 틀은 갖췄지만 이사회 스스로를 점검하는 장치는 갖추지 못했다. 이번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123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20.4점 낮았다. 견제기능과 경영성과는 평균을 소폭 웃돌았다. 내부거래위원회와 보상위원회를 운영하고 주식 보상 제도를 갖춘 데다 총자산이익률(ROA)
2026-10-26 13:32 김지효 기자
넷마블, 위원장은 모두 독립이사…평가체계는 미흡
넷마블의 이사회 구성 평점은 5점 만점에 3.8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3.4점보다 0.4점 높았다. 반면 평가개선 프로세스는 2.1점으로 평균 3.2점에 1.1점 못 미쳤다. 이사회 내 5개 위원회의 위원장을 모두 독립이사에게 맡기고 이사별 전문성도 공개했다. 다만 이사회 전체 활동을 평가한 기록은 확인되지 않았고 독립이사 개별
2026-10-21 11:37 김지효 기자
넷마블, 구성만 평균 웃돌아…경영성과는 최저점
넷마블은 이사회 평가의 6개 영역 가운데 구성에서만 평균을 웃돌았다. 경영성과에 대한 상대평가와 평가개선 프로세스에서는 평균과의 격차가 컸다. 넷마블은 215점 만점에 125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18.4점 낮았다. 참여도와 견제기능, 정보접근성은 평균과 근접했다. 반면 경영성과는 수익성과 주가 수익률 등
2026-10-21 11:36 김지효 기자
방준혁 넷마블 의장, 지배력 강화 대가 '주담대'
방준혁 넷마블 의장이 텐센트 보유 지분 인수를 마무리했다. 지분율은 38%대로 올라 지배력이 한층 단단해졌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빚 부담'이 커졌다. 인수대금 3740억원이 모두 빌린 돈이기 때문이다. 상장 후 처음으로 대규모 주식담보대출을 일으켜 자금을 조달했다. 본인이 보유한 넷마블 주식의 절반 이상을 담보로 내놓는 강수를 뒀다. 연간 수백억원에
2026-10-20 14:55 서지민 기자
이사회 분석
SLL중앙, '재무' 빼고 '제작' 채웠다
SLL중앙이 재무전문가 차지였던 이사회 구성원 자리를 제작 총괄에게 넘겼다. 최근 큐리어스파트너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당장의 유동성 부진을 벗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사회를 재무 구조조정 모드에서 '본업 경쟁력 강화 및 기업가치 제고' 모드로 전환하는 모양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김진규 전 SLL중앙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지난달 사내이사직에서
2026-10-02 14:16 서지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