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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에스에이엠티, 독립이사 교육·감사 지원조직 미비
에스에이엠티는 215점 만점에 71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72.4점 낮았다. 6개 영역 모두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 이사회는 2025년 23차례 열렸고 이사 전원이 모두 참석했다. 하지만 이사 3명 가운데 독립이사는 1명이고 위원회는 없다. 독립이사 교육과 감사 지원조직, 배당정책 서술도 공개자료에서 확인되
2026-10-30 10:51 안정문 기자
대한광통신, 출석률은 만점…이사 추천·견제 장치는 부족
대한광통신의 2025년 이사회 출석률은 100%였다. 하지만 감사위원회는 두 차례만 열렸고 별도의 독립이사 교육 실적도 확인되지 않았다. 참여도 평점은 5점 만점에 2.1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3.8점보다 1.7점 낮았다. 견제기능은 1.9점으로 평균 3.5점에 1.6점 못 미쳤다. 이사 후보 추천을 이사회가 맡는 가운데 외부 추
2026-10-26 13:30 김지효 기자
대한광통신, 출석률 만점에도 전 영역 평균 이하
대한광통신은 이번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87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56.4점 낮았다. 이사회 출석률은 100%였지만 위원회 활동과 경영진 견제, 정보 공개 등에 대한 평가가 낮아 6개 영역 모두 평균을 밑돌았다. 참여도와 견제기능, 정보접근성에서 평균과의 격차가 컸다. 경영성과에서는 적자가 이어진
금융사 CPO 거버넌스
최대현 하나은행 상무, 강화된 '규범·조직' 재정립 집중
하나은행은 정보보호본부장이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를 맡고 있다. CPO는 올해 초 정보보호본부 아래 신설된 개인정보보호총괄반을 중심으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한다. 기존에는 정보보호본부 아래 정보보호부가 총괄했으나 이를 세분화했다. 하나은행은 최근 CPO를 주요업무집행책임자로 규정했다. 정보보호본부장을 맡고 있는 최대현 상무가 CPO다. 최 CPO는
2026-10-20 15:33 신상윤 기자
AI시대 이사회
SK, 독립이사·감사위 거친 AI 위험 감독 숙제
SK그룹의 계열사들은 인공지능(AI) 관련 의안을 독립이사들에게 사전에 따로 안내하고 감사위원회는 거래를 심의하도록 했다. SK텔레콤은 해외 AI 기업 투자와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을 독립이사 회의에서 사전보고했고 SK바이오팜은 AI 관련 계약을 이사회에서 승인하기에 앞서 감사위원회 검토를 거쳤다. 엄격한 전문성 기준을 적용해 검증한 결과 AI 관련 전문
2026-10-20 08:22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