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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롯데정밀화학, 평가 후 재선임에 반영…평가개선 양호
롯데정밀화학은 2026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138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5.4점 낮았다. 참여도와 평가개선 프로세스, 경영성과 등 3개 영역은 평균을 넘었다. 선임사외이사를 두고 최고경영자 승계 규정과 독립이사 평가 체계를 갖췄다. 반면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은 아직 정하지 못했고 홈페이지에 올린
2026-10-30 10:57 안정문 기자
AI시대 이사회
그룹 AI 투자 주도한 현대차·기아, 전문 독립이사 부족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현대차그룹의 인공지능(AI) 투자를 이끌고 있지만 양사에서는 엄격한 기준의 AI 전문 독립이사를 찾아보기 어려웠다. 현대차는 진은숙 ICT담당 사장 등 사내 기술 전문가를 사내이사로 두고 있다. AI 산업 경험을 갖춘 도진명 독립이사도 참여 중이다. 그러나 AI 관련 학술·연구·정책 분야의 구체적인 경력을 갖춘 독립이사가 없었다. 기아도
2026-10-29 15:12 허인혜 기자
롯데케미칼, 회의·교육 활발…이사회 전체 평가는 미흡
롯데케미칼은 이사회 회의와 교육을 활발하게 진행하며 이사들의 참여를 뒷받침했다. 2025년 이사회를 14차례 열고 독립이사 교육도 7차례 실시했다. 정기이사회 안건은 평균 7일 전에 제공했다. 다만 활동을 점검하는 평가는 독립이사 개인에 머물렀다. 독립이사는 해마다 평가하면서도 이사회 전체의 활동을 평가한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참여도 평점은 5점
2026-10-26 14:05 조은아 기자
롯데케미칼, 이사회 운영·구성 평균 상회…경영성과는 부진
롯데케미칼은 이사회 운영과 구성에서 강점을 보였지만 부진한 경영성과가 총점을 다소 끌어내렸다. 이사회와 위원회가 활발하게 열렸고 5개 위원회 모두 독립이사가 위원장을 맡았다. 반면 2조원대 순손실을 기록하고 차입 부담도 높아 경영성과는 6개 평가 영역 가운데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46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2026-10-26 14:04 조은아 기자
롯데지주, 독립이사 별도회의 11회…이사회 운영 평균 웃돌아
롯데지주는 이사회 산하에 6개 위원회를 설치하고 독립이사만 참여하는 별도 회의도 운영하고 있다. 2025년 이사회는 12차례, 독립이사 협의체는 11차례 열렸다. 독립이사 교육과 경영진 승계정책도 갖춰 이사회 운영과 견제기능에서 비교적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영성과를 제외한 5개 영역 가운데 4개가 평균을 웃돌았다. 다만 신동빈 회장이 이사회 의장을
2026-10-26 14:01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