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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회장 장남, NHN 보유 주식 '부친 회사'에 처분
이준호 NHN 회장의 장남 이수민 씨가 보유한 NHN 주식 100만주 가운데 75만주를 이 회장의 개인 법인인 '제이엘씨파트너스'에 넘겼다. 2022년 무상증자 이후 처음으로 지분에 변동이 생기면서 이 씨의 보유 물량은 25만주로 줄었다. 이 씨가 260억원 규모의 지분을 현금화한 배경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제이엘씨파트너스를 통한 승
2026-07-14 11:53 최현서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Free
포스코퓨처엠, 임원 보상체계 손질…장기 인센티브 신설
포스코퓨처엠이 임원 보상체계를 단기 실적 중심에서 장기 성과 중심으로 개편했다. 회사는 주요 임원을 대상으로 기존 단기 인센티브 제도와 더불어 3년 단위 성과를 반영하는 장기 인센티브를 새롭게 도입했다. 배터리 소재 사업은 투자 회수에 수년이 걸리는 만큼 단기 실적보다 중장기 전략 실행력을 임원 평가에 반영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사외이사 중심의 평가
2026-07-10 09:42 박성영 기자
이사회 분석
LG CNS, 내부거래위에 CFO 배치 '논캡티브 확대'
LG CNS가 송광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내부거래위원회 위원으로 배치하며 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송 CFO는 계열사 거래 비중이 높은 HS애드에서 재무를 총괄한 경험이 있어 업무 이해도가 높다. 회사가 내부거래 의존도를 낮춰가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LG CNS는 해외 프로젝트를 확대하며 비계열사 매출 비중을 절반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캡티브
2026-06-22 10:55 이세연 기자
녹십자홀딩스, 내부거래위원회 신설…계열거래 사전 통제 강화
녹십자홀딩스가 내부거래위원회를 신설하고 계열거래 통제 장치를 보강했다. 기존에는 오너 일가가 포함된 사내이사 중심 경영위원회가 특수관계인 거래 심의를 맡았지만 올해부터 사외이사가 다수 참여하는 별도 위원회로 심의 라인을 분리했다. 그룹 규모가 커짐에 따라 지주사 역할을 감안한 선제적 정비로 풀이된다. 2026년 녹십자홀딩스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 따르면
2026-06-09 15:17 김성아 기자
공시집단 규제 리뷰 Free
대명화학, 지배구조 단순화 재편…계열사간 연쇄 합병
대명화학그룹은 지배회사인 대명화학이 4개 핵심 계열사를 직접 지배하고 중간 지주사 역할의 4개사가 다시 하위 계열사를 거느리는 2층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모다이노칩·디에이피·폰드그룹·로젠 등 상장사를 축으로 패션·물류·전자부품 사업을 확장해 온 것이 특징이다. 계열사 합병과 지배구조 재편
2026-05-22 13:12 안정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