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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뉴스
2026 이사회 평가
대한조선, 경영성과 양호하지만 이사회 평가 공백
대한조선 이사회는 5명 가운데 3명이 독립이사이고 감사위원회와 내부거래위원회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회의 위원장을 모두 독립이사가 맡았다. 반면 이사회와 독립이사를 평가하는 절차는 공개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215점 만점에 112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31.4점 낮았다. 6개 영역 가운데 평균을 넘은 곳은 경영
2026-10-28 11:39 김예린 기자
Board Change Free
삼부토건, 이사회 6인 체제로 전면 개편…감사위원회 신설
삼부토건이 이사 정원을 절반으로 줄이고 감사 대신 감사위원회를 도입하는 등 이사회 구성을 전면 재편한다. 사내이사와 독립이사를 각각 3명씩 새로 선임해 경영 정상화와 지배구조 개선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사내이사 후보는 모두 새 최대주주인 리빌드삼부홀딩스가 추천했다. 독립이사 후보는 건설·법률·금융 분야 외부기관이 각각 추천했으
2026-09-30 16:39 조은아 기자
Board Match up 제주항공 vs 트리니티항공
제주항공, 소비자디지털 등 전문영역 확장
제주항공과 트리니티항공은 이사회 전문영역에서 차이를 보인다. 제주항공은 금융·법률에 이어 올해 영업·마케팅·소비자, 디지털·IT 경험을 갖춘 독립이사를 추가하며 전문영역을 넓혔다. 트리니티항공은 항공 전문성과 감독 기능을 사내이사와 독립이사에 나눠 배치했다. 사내이사 3명은 모두 대한항공 출신으로 정비와 여객·수익관리(RM), 여객시스템(PSS) 등
2026-09-17 15:09 김지효 기자
Board Match up 제주항공 vs 트리니티항공 Free
제주항공 독립이사 과반, 트리니티 대주주 중심 이사회
제주항공과 트리니티항공은 국내 대표 저비용항공사(LCC)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으로 항공업계 재편이 이어지는 가운데 두 회사 모두 새로운 경쟁 구도에 대응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두 회사가 마주한 경영 환경은 비슷하지만 이사회 인적 구성은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제주항공은 애경, 트리니티항공은 소노트리니티그룹에 각각 속해 있지만 이사회
2026-09-16 11:00 김지효 기자
금융 人사이드
수은 상임이사에 한국물 이정표 세운 이동훈 부행장
한국수출입은행 신임 상임이사(선임부행장)에 이동훈 리스크관리본부장(사진)이 임명됐다. 이 선임부행장은 자금시장단장 시절 한국물 점보 딜(Jumbo Deal)의 이정표를 세운 것으로 평가받는 행 내 대표적 자금통이다. 상임이사에 선임되면서 다가오는 차기 전무이사(수석부행장) 인선에서도 유력 후보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전무이사는 내부 공모를 거쳐 선임
2026-06-10 07:54 이재용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