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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 의결권 리뷰
한화M&S, 이사별 임기 달리 정한다…국민연금 반대
국민연금이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의 이사 임기 변경안에 반대했다. 임기를 3년으로 늘리면서 주주총회 결의로 더 짧게 정할 수 있도록 한 조항이 이사 선임 시기를 분산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한화그룹 계열사들은 지난 3월에도 이사 임기를 잇달아 늘렸
2026-09-29 11:29 조은아기자
주주총회 의결권 리뷰 Free
네오위즈, 김승철 대표 퇴진 앞서 '2대주주 반대표 있었다'
노르웨이 국부펀드가 올해 3월 네오위즈 정기주주총회에서 김승철 이사회 의장의 사내이사 선임안에 반대표를 던졌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김 이사가 6월 갑작스럽게 공동 대표이사에서 물러나면서 배경이 주목됐지만 명확한 사유는 지금껏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사측은 이같은 움직임이 있었던 것
2026-09-22 17:35 서지민기자
달바글로벌 자사주 계획에 제동 건 국민연금
국민연금이 달바글로벌 임시주주총회에서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계획 승인 안건에 반대표를 행사했다. 약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면서 이사회 의사록에는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명시했지만, 이후 공개된 처분 계획에서는 대표이사 경영성
2026-06-05 10:36 안정문기자
한국전력, 내부출신 상임감사에 국민연금 포함 40% 반대표
국민연금이 한국전력 상임감사위원 선임 안건에 6년 만에 반대했다. 한국전력 이사회가 내부 출신 인사를 처음으로 상임감사위원 후보로 올린 가운데 국민연금은 독립성 기준을 문제 삼아 제동을 걸었다. 선임은 의결됐지만 40%에 가까운 반대표가 발생했다. 국민연금은 최근 5년 이내 회사에
2026-05-22 11:08 안정문기자
국민연금의 단골 반대 사유 '이사보수 한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안건은 사실상 국민연금의 ‘상시 반대 항목’으로 자리 잡은 모습이다. 이번 주주총회 시즌에도 국민연금의 반대가 가장 집중된 안건은 이사 보수한도 승인이었다. 3월 중순부터 말까지 주요 상장사 다수를 포함해 수십 건에 달하는 반대가 이어졌다.
2026-04-17 10:56 안정문기자
율촌화학, 유일한 과대배당 지적…3년 연속 반대표
국민연금이 농심그룹의 포장재 제조·판매 계열사인 율촌화학의 재무제표 승인 안건에 반대했다. 과대배당이 그 이유다. 율촌화학은 3년째 해당 논란에 휩싸여있다. 율촌화학은 지난해 별도기준 5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는데 주총을 통해 62억원을 배당금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2026-04-16 08:22 안정문기자
시프트업·SK바이오팜 과소배당에 재무제표 승인도 반대
국민연금이 올해 주주총회 시즌에 시프트업과 SK바이오팜의 재무제표 승인 안건에 과소배당을 이유로 반대했다. 이들의 공통점은 상장 이후 한번도 배당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지난해 시프트업은 금융상품 투자 및 계열지원에 공을 들였다. 주주환원과 관련해서는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단행했
2026-04-14 16:20 안정문기자
오너 6곳 사장 겸직에 국민연금 "부적절하다"
국민연금이 올 정기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5곳의 상장사에서 이사 후보의 과도한 겸임을 이유로 반대 의결권을 행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수의 등기임원직을 보유하는 관행이 이사 충실의무와 주주권익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했다. 국민연금의 이번 반대 의결권 행사는 오너와 전문경영인을 가리
2026-04-14 08:08 안정문기자
국민연금 반대 키워드 '이해관계 사외이사'
국민연금이 올해 정기 주주총회 시즌 일부 기업의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에 반대 의결권을 행사했다. 반대표를 받은 인물들의 공통점은 최초로 선임될 당시 주요 지분 또는 거래 관계에 있는 회사에서 5년 이내 상근 임직원으로 근무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국민연금이 해당
2026-04-13 07:51 안정문기자
국민연금, 유진테크 감사보수 반대 유일
국민연금이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유진테크의 정기 주주총회에서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반대표를 행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부터 의결권 행사 내역을 분석한 결과 이사보수한도 과다 책정 문제가 가장 빈번하게 반대 사유로 꼽혔으며 임원의 독립성 문제와 지배구조 관련 사안도 꾸준히 지적됐
2026-04-09 16:02 안정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