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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진 한솔홈데코 이사회, 1980년대생 사외이사 충원
한솔홈데코가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1980년대생 사외이사를 새로 선임한다. 개정상법에 대응하며 올해 사외이사진을 확충한 이 회사는 기존 사외이사의 중도퇴임으로 발생한 공백을 2개월여 만에 채운다. 한솔홈데코의 이번 신임 사외이사 선임으로 그룹 내 1980년대생 등기임원은 총 3명으로 늘어났다. 한솔홈데코는 오는 28일 임시 주총을 통해 이승우 연세대
2026-07-20 15:33 김동현 기자
사외이사 기준 강화 여파
정원 미달 40곳, 계열사 보면 변화 예측 가능
개정 상법의 사외이사 의무선임 비율을 맞추지 못한 대기업집단 상장사는 40곳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대부분 기존 규제 하한선에 맞춰 이사회를 구성한 곳들이다. 한 명의 사외이사를 증원하거나 다른 이사 한 명을 줄이면 개정 기준 충족이 가능하다. 향후 40곳이 어떤 방향으로 이사회를 개편할 지는 같은 대기업집단 내 다른 계열사가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개
2026-07-10 14:47 감병근 기자
통계로 보는 전관 사외이사
한솔그룹, 홀딩스·케미칼 계열로 나뉜 전관 선호도
한솔그룹의 양대 축인 한솔홀딩스와 한솔케미칼은 관료 출신 사외이사 영입에서 다른 양상을 보였다. 한솔홀딩스 산하 계열사는 국세청 출신의 전관을 선호한 데 반해 한솔케미칼과 그 자회사는 검찰 출신 인사를 영입했다. 특히 한솔케미칼은 검찰 출신 사외이사가 사임한 이후에도 곧바로 또다른 검찰 전관을 사외이사로 선임할 정도로 검찰 출신을 선호했다. theBo
2026-07-08 15:21 김동현 기자
지배구조 분석 한솔케미칼
최대주주 되찾은 오너일가…남은 과제는
한솔케미칼 오너일가(조동혁 회장 외 특수관계인)가 최대주주 지위를 되찾았다. 지난해 8월 조동혁 한솔케미칼 회장이 개인 채무 상환을 위해 보유 지분 일부를 GS에 매각하면서 국민연금에 내줬던 자리다. 다만 이번 최대주주 복귀는 오너일가가 지분을 다시 확보한 결과가 아니라 국민연금이 장내에서 지분을 줄인 데 따른 변화다. 최대주주는 됐지만 지분율은 여전
2026-07-06 08:23 조은아 기자
그룹 & 보드
한솔 이사회 합류한 전·현직 CFO
한솔케미칼은 올해 주세종 경영지원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CFO인 주 본부장을 이사회 의사결정에 참여시켜 재무적 관점에서 리스크와 자금·투자를 관리하기 위한 결정이었다. 주 본부장은 사내이사 선임 직후 한솔케미칼의 자회사 에이치에스머티리얼즈 이사회에도 진입했다. 한솔그룹은 CFO를 이사회 일원으로 적극 기용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6-06-10 16:08 김동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