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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현대위아, 이사회 운영평가 점수 공개…독립이사 비중은 57%
현대위아는 215점 만점에 162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18.6점 높았다. 6개 영역 가운데 참여도는 100개사 평균과 같았고 나머지 5개 영역은 평균을 넘었다. 이사회 운영평가 결과를 점수로 공개하고 3개년 배당정책을 미리 밝혀둔 점이 돋보였다. 2025년에는 선임독립이사와 독립이사회를 새로 둬 견제 장치
2026-10-29 16:33 김태영 기자
AI시대 이사회
그룹 AI 투자 주도한 현대차·기아, 전문 독립이사 부족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현대차그룹의 인공지능(AI) 투자를 이끌고 있지만 양사에서는 엄격한 기준의 AI 전문 독립이사를 찾아보기 어려웠다. 현대차는 진은숙 ICT담당 사장 등 사내 기술 전문가를 사내이사로 두고 있다. AI 산업 경험을 갖춘 도진명 독립이사도 참여 중이다. 그러나 AI 관련 학술·연구·정책 분야의 구체적인 경력을 갖춘 독립이사가 없었다. 기아도
2026-10-29 15:12 허인혜 기자
현대차·기아, 포티투닷 투자에 반영된 이사회 고민
현대차그룹이 현대차와 기아를 필두로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사업, 포티투닷에 대한 장기 투자에 나서며 이를 최종 결정하는 이사회의 역할도 중요해지고 있다. 포티투닷의 1조원대 자본확충을 3년에 걸쳐 뒷받침하면서 현대차그룹 계열사의 이사회들도 수차례 관련 안건을 다뤘다. 의안은 사업에 대한 장기 투자 의결에서 사업화 단계의 후속 대
2026-10-29 08:40 허인혜 기자
AI 안건 63.5%, 삼성·SK·한화 집중
국내 대기업 이사회에서 인공지능(AI) 관련 안건은 특정 기업집단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85개 기업집단 가운데 AI 관련 안건이 확인된 곳은 17개 집단에 불과했다. 전체 74건 중 47건은 삼성과 SK, 한화 3개 그룹에서 다뤘다. 이들 그룹이 전체 AI 안건의 63.5%를 차지했다. 업종별 편차도 뚜렷했다. ICT·플랫폼·소프트웨
2026-10-14 08:25 허인혜 기자
현대글로비스, 한국 평균 이사회 전형…고른 육각형
현대글로비스 이사회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과 비슷한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이사회 구성과 참여도에서는 평균을 웃돌았고 정보접근성은 평균 수준이었다. 반면 견제기능에서는 최고경영자 승계정책과 주가 연동보상 등의 항목에서 점수를 잃었다. 이사회 평가 총점은 215점 만점에 143점이다.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0.4점 낮다. 영역
2026-10-07 13:46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