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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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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이사 교육 현황 점검 Free
횟수 상위 SK·현대차, 교육 방식은 갈렸다
독립이사 교육은 대기업집단마다 운영 방식이 구분됐다. SK, 현대자동차그룹은 횟수 기준으로 상위권을 형성한 공통점이 있었지만 교육 운영 방식에서는 상당한 차이점이 있었다. SK그룹은 계열사 개별 교육에 그룹 차원의 공통 프로그램까지 얹어 내부 교육에 무게를 둔 방식을 활용했다. 반면 현대차그룹은 상대적으로 외부 전문기관 활용도가 높았다. 두 대기업집단
2026-07-24 14:38 감병근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Free
현대모비스, ESG 무게중심 '공급망 탄소관리'
현대모비스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무게중심을 공급망 탄소관리로 옮기고 있다. 사업장 온실가스 감축을 넘어 협력사와 원재료 조달, 제품 생산 전 과정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했다. 국제 기준에 맞춘 감축 목표와 관리 체계도 구축했다. 전동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확산으로 공급망 탄소관리 역량이 글로벌 완성차의
2026-07-02 09:47 김정훈 기자
이슈 & 보드 Free
고려아연·영풍, 회계 중징계...감사위원 선출 향방은
고려아연이 9월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중징계를 받았다. 현 경영진인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 임시 주주총회에서 표 대결을 펼쳐야 하는 영풍도 나란히 중징계 대상이 됐다. 다가올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회계 감시인인 분리선출 감사위원을 선임한다. 이 때문에 이번 중징계가 캐스팅 보트인 소액주주 표심에 영향을 주는 변수가 될 가능성도 충
2026-06-11 14:30 감병근 기자
동일인제도 이슈 점검
산업 구조조정이 만든 외국계·법인 기업 집단
전통 재벌을 상정한 동일인제도는 자연인에서 법인으로 규율 범위를 확장했다. 외국계 기업집단의 등장 등 산업구조 변화에 발맞출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외환위기 이후 산업 전반에 발생한 구조조정과 개별 대기업의 리밸런싱 여파로 외국계 기업집단은 늘어나는 추세다. 에쓰오일, 한국GM, 유코카캐리어스, 쉴더스 등이 대표적이다. 법인 동일인이 지정된 이들
2026-06-01 15:46 감병근 기자
공시집단 규제 리뷰
이름은 SK, 지배는 EQT...쉴더스의 회색지대
쉴더스는 단 2개 계열사로 올해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처음 지정됐다. 사실상 자산 전부인 계열사 SK쉴더스는 SK와 지분상 연결고리가 있지만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EQT파트너스가 경영권을 행사한다는 점이 반영됐다. SK쉴더스는 매출의 상당 부분을 여전히 SK그룹에 의존해왔고 작년 그 비중이 더 커졌다. 다만 별개 기업집단 지정으로 SK그룹과 거
2026-05-22 08:29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