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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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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Match up SKT vs KT vs LG유플러스
KT 규모 크고 SK·LG, 사내·기타비상무이사 관여 높아
국내 통신 3사 이사회 인원 규모는 KT와 SKT, LG유플러스 순이다. 각 통신사의 이사회 독립성과 독립이사 운영 수준도 규모에 비례하는 상태다. KT가 사내이사와 기타비상무이사의 영향력이 가장 낮은 구성을 보유하고 있다. SKT와 LG유플러스는 이와 달리 이사회 규모도 작고 독립이사 비중도 KT 대비 낮았다. KT는 이사회 내 위원회 운영과 독립이
2026-09-15 08:27 이민우 기자
이슈 & 보드 Free
고려아연, 감사위원 의결권에 최윤범 회장과 영풍 묶였다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 감사위원 표결에서 영풍과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의결권이 함께 묶인 것으로 확인됐다. 영풍과 MBK파트너스는 분리돼 각각 의결권 3%를 행사했다. 두 항목은 개정 상법의 ‘3%룰’ 해석을 놓고 양측의 충돌 가능성이 제기됐던 부분이다. 하지만 최윤범 회장 측이 불리한 의결권 산정에도 감사위원을 확보해 논란의
2026-09-10 15:07 감병근 기자
이사회 사무국 점검
현대차 주식관리팀·기아 투명경영팀…효율성 중심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은 이사회 지원 업무를 별도 조직으로 분리하지 않고 주주총회와 공시, 기업설명(IR) 등 기존 업무를 담당하는 부문에 함께 맡기고 있다. 이사회를 지원하는 조직의 형태는 계열사마다 달랐으나 주주와 자본시장을 상대하는 업무와 이사회 보좌를 한 조직 안에서 관리한다는 공통점이 뚜렷했다. 현대차그룹은 효율성을 이유로 들었다. 지원인력의 규모는
2026-08-31 15:03 허인혜 기자
이사회 사무국 점검 Free
대기업 이사회 지원조직 절반은 기존부서가 겸임
우리나라 기업들의 이사회는 점차 선진화·표준화되고 있지만 지원조직은 아직 개선여지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대기업집단 상위사들과 금융지주의 이사회 지원조직을 전수 분석한 결과 국내 주요 기업의 이사회 지원조직에는 뚜렷한 표준이 없었다. 별도의 이사회 사무국을 둔 곳이 있는가 하면 IR이나 기획, 재무, 총무 등 기존 조직이 업무를
2026-08-25 14:24 허인혜 기자
이슈 & 보드
고려아연·영풍-MBK, 임시주총 대응 BSM 극명한 대비
고려아연은 다음 달 9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 4명과 분리선출 감사위원 1명을 선임한다. 대주주 의결권을 3%로 제한하는 '3%룰'이 적용되는 감사위원 자리를 놓고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인 백인규 후보와 영풍·MBK파트너스 컨소시엄이 중립 후보로 내세운 박유경 후보가 맞붙는다. 임시주총을 앞두고 최윤범 회장 측과 영풍·MBK 측이 각각 내놓은 이사회
2026-08-21 11:04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