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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C IPO
"상장 의지 담았다" 금감원·거래소 출신 이사회 포진
올해 두 번째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입성 후보인 에스에프씨(SFC)의 이사회 면면이 화려하다. IPO를 본격화하면서 올해 선임한 독립이사 3명 중 2명이 한국거래소와 인연이 있는 인물로 성공적인 공모 시장 데뷔를 노린 구성으로 보인다. SFC는 올해 코스피 딜 가뭄에도 무난하게 예비 심사를 통과, 공모 일정이 본격화됐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26-10-30 04:37 김슬기 기자
2026 이사회 평가
현대위아, 이사회 운영평가 점수 공개…독립이사 비중은 57%
현대위아는 215점 만점에 162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18.6점 높았다. 6개 영역 가운데 참여도는 100개사 평균과 같았고 나머지 5개 영역은 평균을 넘었다. 이사회 운영평가 결과를 점수로 공개하고 3개년 배당정책을 미리 밝혀둔 점이 돋보였다. 2025년에는 선임독립이사와 독립이사회를 새로 둬 견제 장치
2026-10-29 16:33 김태영 기자
AI시대 이사회
그룹 AI 투자 주도한 현대차·기아, 전문 독립이사 부족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현대차그룹의 인공지능(AI) 투자를 이끌고 있지만 양사에서는 엄격한 기준의 AI 전문 독립이사를 찾아보기 어려웠다. 현대차는 진은숙 ICT담당 사장 등 사내 기술 전문가를 사내이사로 두고 있다. AI 산업 경험을 갖춘 도진명 독립이사도 참여 중이다. 그러나 AI 관련 학술·연구·정책 분야의 구체적인 경력을 갖춘 독립이사가 없었다. 기아도
2026-10-29 15:12 허인혜 기자
한국카본, 이사 3명·위원회 0개…경영성과는 양호
한국카본은 215점 만점에 94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49.4점 낮았다. 6개 영역 가운데 경영성과만 평균을 넘었다. 수익성과 주가 흐름은 시장 평균을 크게 앞섰다. 그러나 이사회는 사내이사 2명과 독립이사 1명 등 3명으로 꾸려졌고 위원회는 없다. ◇ROA 10.59%·TSR 145.9%&hellip
2026-10-29 15:09 안정문 기자
후성, 독립이사 1명에 위원회 부재…6개 영역 모두 평균 아래
후성은 215점 만점에 78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65.4점 낮았다. 6개 영역 모두 평점이 100개사 평균에 못 미쳤고 격차는 이사회 구성에서 가장 컸다. 이사회는 지난해 21차례 열렸고 출석률도 높았다. 다만 이사 3명 가운데 독립이사는 1명이고 이사회 안에 위원회가 하나도 없다. 최대주주인 대표이사가
2026-10-28 10:57 김태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