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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리더는
이창권 부문장, KB금융 변화 만드는 '전략통'
이창권 KB금융지주 부문장(사진)이 KB금융그룹 차기 회장 1차 후보군(Short List)에 이름을 올렸다. KB금융지주와 KB국민카드, KB손해보험 등 주요 계열사를 거치며 그룹 내 대표적인 '전략통'으로 꼽힌다. 이 부문장은 현재 KB금융지주 미래전략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KB금융그룹의 전략과 시너지, 데이터 및 디지털혁신 등을 총괄하는 조직이다
2026-07-07 13:48 신상윤 기자
은행·비은행 아우르는 통합형 CEO 이환주 국민은행장
차기 KB금융지주 회장 1차 압축후보군(숏리스트)에 포함된 이환주 KB국민은행장(사진)은 은행과 비은행을 아우르는 통합형 CEO로 분류된다. 보험 계열사에서 합병 작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고 은행에선 임기 1년 차에 리딩뱅크 지위를 탈환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역량과 경험을 놓고 봤을 땐 그룹의 리더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하지만
2026-07-07 08:08 이재용 기자
양종희 회장, 연임 변수는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편안'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사진)이 연임을 위한 1차 관문을 무난히 통과했다. 양질의 경영 성과를 기반으로 1차 후보군(Short List)에 포함됐다. 다시 한번 KB금융그룹 사령탑을 맡을 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일한 변수가 있다면 금융당국이 아직 내놓지 않은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편안'이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절차대
2026-07-06 15:37 신상윤 기자
더보드 인터뷰 KB금융 차기 리더는
권광석 "지배구조 선진화 기여가 첫째 목표"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사진)을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1차 압축후보군(숏리스트)에 포함시켰다. 경력과 역량을 보면 KB금융그룹 내부 후보군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권 전 행장은 금융지주 회장 자리를 두고 무리한 욕심을 내지는 않겠다는 입장이다. 그보다는 국내 금융지주회사 지배구조 선진화에 기여하
2026-07-06 15:34 이재용 기자
KB금융 차기 회장 선출, 새로운 변수된 '국민연금'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경영승계 절차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 국민연금공단이 KB금융지주 주식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로 변경하면서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 기조가 옅어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금융지주 사외이사를 국민연금공단이 추천하는 등 간접 지배력 강화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이번 선출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18일 관련 업계
2026-06-18 11:15 신상윤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