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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주의 보드 리빌딩 Free
금융지주·소유분산 기업, 이사회 변화에 집중
절대적인 오너가 없는 소유분산 기업은 특정 주주가 의결권을 독점하기 어렵다. 주주간 지분 격차가 제한적인 만큼 다양한 투자자 의견이 상대적으로 잘 전달된다. 기업과 투자자는 물론 투자자 각자도 서로의 이익을 위해 자연스럽게 견제 구도를 구축한다. 연장선상에서 보면 행동주의 펀드가 규제산업과 소유분산 기업을 동시에 겨냥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의안을 두고
2025-12-24 10:44 허인혜 기자
이슈 & 보드 Free
카카오 투자·감사준칙 성패 좌우하는 '준법지원인' 면면은
카카오그룹 CA(Corporate Alignment) 협의체가 준법과신뢰위원회(준신위) 권고를 받아들여 투자·감사를 둘러싼 준칙을 수립했다. 단순한 지침 제정에 그치지 않고 원활하게 이행되도록 성패를 좌우하는데 '준법지원인'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주요 업무의 법령 준수 여부를 감시하고 점검하는데 초점을 맞춘 직책이기 때문이다. 준신위와 협약을 맺은 6
2024-11-18 08:10 박동우 기자
유니콘 이사회 분석
'4인 구성' 두나무, 송치형의 사람들 포진
두나무는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로 장외에서 밸류 3조7000억원으로 평가받으며 유니콘 기업의 반열에 올라 있다. 하지만 외형과 달리 경영 의사결정을 책임지는 이사회는 매우 단출하다. 사내이사 4인으로만 구성했는데 창업자 송치형 의장을 포함해 대표이사, 최고전략책임자(CSO), 최고운영책임자(COO) 등 경영진으로만 이뤄졌다. 사외
2024-10-28 08:05 박동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