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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지배구조 문제로 당국 '경고장'
BNK경남은행의 지배구조 및 이사회 운영에 관한 업무 등에서 일부 결함이 포착됐다. 금융감독원은 경영상에 취약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경영진 주의와 경영상 조치를 요구하는 경고장 성격의 경영유의 및 지적사항을 여러 건 통보했다. 금감원은 지배구조 모범관행 이행을 특히 문제 삼았다. 은행장 선임 과정에서의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역할과 이사회 및 사외이사
2026-08-27 15:23 이재용 기자
이사회 분석 부산은행·경남은행 Free
부산·경남은행, ESG위원회 폐지…금융소비자보호위 신설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이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폐지하고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 2021년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나란히 전담 위원회를 설치한 지 5년 만에 이사회 내 위원회 구성을 다시 짰다. ESG위원회가 담당했던 자리에는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와 임직원 보상체계, 감독기관 검사 결과의 후속조치 등을 살피는 위원회가 들어온다
2026-07-31 07:55 조은아 기자
더보드 인터뷰
강승수 BNK 사외이사, "인재 영입 여건 조성도 이사회 미션"
지난 3월 주주 추천으로 BNK금융지주 이사회에 합류한 강승수 사외이사는 취임 4개월 만에 뚜렷한 색깔을 냈다. 첫 이사회에서 회장 선임안에 조건부 찬성표를 던진 뒤 ROE·비이자수익 비중·보통주자본(CET1) 비율이라는 세 가지 수치를 매 이사회 보고 사항으로 못박았다. 최근엔 리스크관리위원장으로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제기한 BNK-JB금융 합병 검토
2026-07-22 13:12 김예린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BNK금융지주, 관·법조·학계 전형적 모델 속 지역 울타리
BNK금융지주의 역대 사외이사들은 학계와 법조계, 관료 출신으로 금융회사의 전형적인 모습이었다. 학계 출신이 12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부분이 경제학이나 회계학 교수였다. 관료 출신은 금융지주 특성상 재정경제부나 금융감독원, 한국은행과 산업은행 등 감독과 정책 라인이 주를 이뤘다. 법조계 출신 사외이사들은 특히 지역 연고가 두드러졌다. 부산고등법원장과
2026-01-23 13:16 허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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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 개정 마침내 현실로…이사회 대대적 개편 작업 시동
시장에서 수차례 좌절됐던 상법 개정 시도가 올해 마침내 이뤄졌다. 이사의 충실의무를 주주로까지 확대한 1차 개정안을 시작으로 집중투표제 의무화와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를 담은 2차 개정안까지 연이어 국회를 통과하면서 국내 기업 거버넌스의 기본 룰이 근본적으로 바뀌었다는 평가다. 잇따른 대주주 중심 의사결정 논란과 주주 갈등이 촉매제가 된 이번 개정은 &ls
2025-12-22 07:40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