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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회추위 점검
승계 국면에 활동 집중, 구성·운영 평가는 'S등급' 유지
iM금융지주는 글로벌 금융그룹 사례를 참고해 경영 승계 절차를 개선해왔다. 지배구조 컨설팅을 받아 외부 후보 발굴 절차를 도입하고,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회의도 세분화했다. 다만 승계 국면에 들어서야 회추위 회의가 집중되는 패턴은 유지되고 있다. iM금융 회추위는 2019년 이사회 내 위원회로 설치된 뒤 개최 빈도가 승계 국면에 집중돼 있다. 그
2026-08-28 10:36 김형락 기자
더보드 인터뷰 KB금융 차기 리더는
권광석 "지배구조 선진화 기여가 첫째 목표"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사진)을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1차 압축후보군(숏리스트)에 포함시켰다. 경력과 역량을 보면 KB금융그룹 내부 후보군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권 전 행장은 금융지주 회장 자리를 두고 무리한 욕심을 내지는 않겠다는 입장이다. 그보다는 국내 금융지주회사 지배구조 선진화에 기여하
2026-07-06 15:34 이재용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시중은행 지주 간판 장착했지만 이사회는 전환기
iM금융지주는 핵심 계열사인 대구은행이 시중은행 iM뱅크로 전환되는 큰 변화를 맞는다. 이에 발맞춰 그룹 브랜드를 iM으로 일원화하고 영업 네트워크는 전국으로 확장하기로 했다. 이전부터 이사회 소위원회 중 추천기능을 담당하는 곳은 세분화하고 내부통제와 ESG 전담 위원회를 신설하며 이사회의 외형은 시중은행 못지않게 확장됐다. 다만 외형적 확장에도 불구
2026-03-30 14:25 허인혜 기자
임추위에 쏠렸던 추천권, 3년만에 재배치
iM금융지주의 추천위원회 체계는 2016년과 2019년 두 차례 큰 변화를 겪는다. 2016년에는 최고경영자와 사외이사, 감사위원 및 그룹임원의 추천 기능을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 한 곳에 집약했다. 2019년에는 그룹임추위의 역할을 각각 회장 후보와 사외이사 후보, 감사위원 후보, 그룹임원 후보 추천위원회로 다시 분리한다. 지주 설립 초기를 지나 거버
2026-03-27 08:10 허인혜 기자
사추위·임추위, 지역거점 이너서클 희석
iM금융지주의 사추위는 출범 초기부터 중기까지 지역거점 대학 중심과 대구·경북 기반 인물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영남대와 경북대, 계명대 등 지역거점 대학 출신이면서 법조계와 지역 대학 교수, 지역 기반 명망가의 비중이 높았다. 역대 사외이사 중 지역거점 인물들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사추위와 사외이사간 지역과 학맥의 교집합이 관찰된다.
2026-03-26 09:40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