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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코미코, 시장 웃돈 경영성과…4인 이사회엔 견제 부족
코미코는 지난해 수익성과 주주수익률 등 주요 경영성과 지표가 시장 평균을 웃돌았다. 3개년 배당 계획을 미리 내놓아 주주의 배당 예측가능성도 확보했다. 다만 이를 종합적으로 결정하는 이사회에는 4명의 이사진 중 독립이사가 1명뿐이었다. 이사회 안에 위원회를 하나도 두지 않아 경영진을 견제할 장치가 부족했다는 평가다. 경영성과 평점은 5점 만점에 4.0
2026-10-30 14:32 김동현 기자
스피어, TSR 228.6%…이사회 내 위원회 부재
스피어는 215점 만점에 80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63.4점 낮았다. 6개 영역 가운데 경영성과만 100개사 평균을 넘었다. 2025년 TSR(총주주수익률)이 228.6%에 달했고 이사회도 20차례 열렸다. 반면 이사회 내 위원회가 하나도 없고 감사위원회 대신 비상근 감사 1명이 감사를 맡는다. 독립이사는
2026-10-30 11:04 김태영 기자
한미사이언스, 평가 체계 부재…독립이사 교육도 부족
한미사이언스는 이사회나 독립이사가 자체적으로 지난 1년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평가 절차 시스템을 운영하지 않고 있다. 추후 평가 프로그램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은 밝혔지만 그 시점을 구체화하진 않았다. 독립이사 교육도 감사위원회에서 실시하는 교육 한건에 그쳤다. 이에 평가개선 프로세스 평점은 5점 만점에 2.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3
2026-10-29 16:24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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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이사 한 명과 두 명은 다르다"
세계여성이사협회 한국지부(WCD Korea)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여성 이사의 진출 확대를 넘어 실질적인 역할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여성 이사가 한 명일 때와 두 명 이상일 때 이사회 활동 경험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도 나왔다. 여성 이사의 독립적 판단과 차세대 여성 경영인 육성 방안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WCD 코리아는 지
2026-10-29 15:07 김지효 기자
두산테스나, 순익 웃돈 배당…주주환원 양호
두산테스나는 지난해 순이익을 넘는 금액을 배당으로 주주에게 환원했다. 주주수익률과 재무건전성도 시장 평균보다 나은 것으로 평가받으며 경영성과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러나 꾸준한 배당에도 목표 수치를 내놓지 않았고 이사 후보 추천 경로도 이사회로만 한정돼 정보접근성이 낮은 평가를 받았다. 경영성과 평점은 5점 만점에 4.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2026-10-29 07:33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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