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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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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아모레퍼시픽, 정책 수립으로 다진 견제기능
아모레퍼시픽이 2026년 이사회 평가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영역은 견제기능이다. 6개 영역 중 유일하게 4점대 평점을 기록했으며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과의 격차도 가장 컸다. 내부거래위원회 설치와 최고경영자 승계규정, 부적격 임원 선임 방지정책, 주가 연동 보상제도 등 사내 경영진을 견제하는 장치를 제도로 갖춘 점이 높게 평가됐다.
2026-10-15 14:39 강용규 기자
한화솔루션, 독립이사가 의장에 5개 영역 평균 이상
한화솔루션 이사회는 독립이사가 이끌고 있다. 2024년부터 의장을 독립이사에게 맡겼고 5개 위원회 위원장도 모두 독립이사로 채웠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에 포함된 한화그룹 계열사 6곳 가운데 독립이사가 의장인 곳은 한화솔루션뿐이다. 지배구조 영역의 점수도 고르다. 구성과 참여도, 견제기능, 정보접근성, 평가개선 프로세스 5개 영역이 모두 1
2026-10-12 14:04 조은아 기자
포스코퓨처엠, 경영성과 전 지표 평균 하회
포스코퓨처엠은 경영성과와 경영진 견제 영역에서 낮은 평가를 받았다. 경영성과는 4개 지표 모두 KRX300 비금융기업 평균에 미치지 못해 최저점을 기록했다. 경영진이 빠진 독립이사만의 회의와 최고경영자 승계정책을 두지 않은 부분도 감점 요인이 됐다. 경영성과 평점은 5점 만점에 1.0점으로 6개 평가 영역 가운데 가장 낮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
2026-10-02 14:38 감병근 기자
Board Match up 아모레퍼시픽 vs LG생활건강
독립이사 평가는 LG생건이 촘촘, 배당 목표는 아모레 우세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을 이사회 활동에 대한 사후 평가와 주주에게 돌아가는 몫이라는 두 축으로 뜯어보면, 이번에도 한쪽이 일방적으로 앞서지는 않는다. 이사회 평가체계에서는 LG생활건강이 더 촘촘하고, 실제 거취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를 갖췄다. 반대로 주주환원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이 스스로 공표한 목표치를 3년 연속 지켜냈다. 평가는 하되 개인별로 따
2026-09-30 16:37 김예린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준수율 80% 동국제강, 주주친화 정책 지배구조로 확장
동국제강의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이 80%를 기록했다. 올해는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와 전자주주총회 근거 마련 등을 통해 주주권 보호 장치를 강화했다. 2023년 인적분할 이후 이어온 주주환원 정책을 지배구조 영역으로 확대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배당과 밸류업을 넘어 주주가치 제고 전략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6-06-12 07:59 김정훈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