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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GS, 평가개선만 4점대, 평균 밑돈 이사회
GS 이사회는 독립이사진을 자체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재선임에 활용하는 평가개선 절차를 갖추고 있다. 평가개선 프로세스 영역이 4점대로 높게 나타난 배경이다. 하지만 이를 제외한 나머지 5개 영역이 모두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에 못 미쳤다. 경영성과 영역이 평균과 격차가 특히 컸다. 오너가 대표가 이사회 의장을 겸하는 구조도 과제로 꼽힌다.
2026-10-15 15:10 김동현 기자
이사회 사무국 점검
이사회 지원인력 2.7명…주요 그룹 중 하위권
GS그룹 이사회 지원체계의 약점은 인력 규모다. 이사회 전담조직을 둔 계열사가 많지 않았고 이 기업들도 지원인원이 적었다. 나머지는 경영기획과 내부회계, 경영지원 등 기존 조직이 이사회 업무를 함께 맡았다. 지원인력은 회사당 평균 2.7명으로 10대 기업집단·5대 금융지주사 100개사의 평균을 밑돌았다. 이사회 규모를 감안해도 비슷했다. 7개사의 독립
2026-09-08 15:06 허인혜 기자
TKG그룹의 변신 Free
박주환 회장 중심 '이사회 재편'…재무·투자 전문성 강화
TKG그룹은 대대적인 인수합병(M&A)을 단행하며 변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에 맞춰 이사회 체계도 다듬고 있다. 신발과 정밀화학을 넘어 반도체와 바이오 영역까지 사업을 넓힌 영향이다. 실질적 지주사인 TKG태광을 중심으로 그룹의 방향을 잡는 동시에 계열사는 외부 전문경영인을 배치한 구조다. 박주환 TKG그룹 회장 체제의 특징도 이사회에서 나타난다.
2026-08-28 10:30 박완준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LG그룹, 독립이사 10명 중 4명이 타사 겸직
LG그룹 독립이사 36명 중 15명(41.7%)이 다른 상장사의 독립이사도 겸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Board 조사 대상 10대 그룹과 4대 금융지주 14곳 가운데 GS(66.7%)·현대차(46.5%)·삼성(46.3%)에 이어 네 번째로 높았다. 독립이사가 30명을 넘는 그룹만 놓고 보면 현대차·삼성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G
2026-08-20 14:52 김예린 기자
뚜렷한 기업·금융인 비중, 학계도 경영 경제 선호
롯데그룹이 이사회 구성에서 기업인과 금융, 경영·경제 학계 인물을 중용 중이다. 기업 관련 이력을 지닌 인물이 이사회 의석에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조사대상 10대 기업집단, 4대 금융지주 가운데 3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계열사 이사회 선임 사외이사도 기업인 이력을 가진 인물이 주로 담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업인 다음으로는 학계, 금융
2026-08-20 10:10 이민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