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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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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 보드 Free
김준석, 유학 대신 선택한 호반에서 대한전선 대표까지
호반그룹이 대한전선 대표로 김준석 사장을 낙점했다. 호반그룹의 대한전선 인수 당시 실무를 맡았던 80년대생 임원이 5년 만에 대표를 맡게 됐다. 원자력 엔지니어였던 김 사장은 부친 권유로 유학 대신 호반그룹 합류를 결정한 것으로 파악된다. 합류 이후 16년 동안 전략 업무를 맡으면서 그룹 내부와 인수합병(M&A) 업계에서 모두 탄탄한 기반을 쌓았다.
2026-10-27 14:21 감병근 기자
Free
솔루스첨단, 이사회 평가 도입…거버넌스 고도화 잰걸음
스카이레이크PE가 인수한 솔루스첨단소재가 이사회 평가 체계를 도입하며 거버넌스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0년 말 스카이레이크 측 품에 안긴 솔루스첨단소재는 대규모 설비투자와 해외 생산기지 확대를 통해 체질을 개선한 데 이어 거버넌스 운영을 고도화하는 단계로 넘어갔다는 평가다. 특히 사모펀드(PEF)가 단순한 재무적 투자자를 넘어 기업의 지배구조까지
2026-07-24 13:18 이돈섭 기자
이슈 & 보드
리밸런싱 한창인 코오롱인더, 글로텍·머티리얼 포진한 재무인사
사업 효율화를 목표로 리밸런싱 작업을 거듭하고 있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올해 비주력 자회사 이사회에 재무라인 임원을 배치했다. 자산 효율화 차원에서 정리가 유력한 회사에 들어가 모자회사를 연결하며 리밸런싱 의사결정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맡은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코오롱글로텍, 코오롱머티리얼 등 코오롱인더스트리 자회사 이사회에 진입한 이는 나영일 코오롱인
2026-07-14 15:04 김동현 기자
Board Change
SK디앤디, 이사회 재편 초읽기…한앤컴퍼니 키맨 합류 전망
사모펀드에 편입된 기업들이 하나둘 이사회 재편 작업에 시동을 걸고 있다. 경영권을 확보한 사모펀드들이 기존 대주주 체제에서 꾸려진 이사진을 재편하고 투자 전략에 부합하는 새로운 이사회 구축에 나서고 있는 분위기다. 단순한 인적 교체를 넘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거버넌스 재설계 작업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SK디앤디를 비롯해 더존비즈온 등 사모펀드 산하 기업에
2026-06-25 07:40 이돈섭 기자
동일인제도 이슈 점검
비슷한 자산 구성, 다른 규제...PEF 시대의 비대칭
국내 자본시장에서 사모펀드(PEF)가 차지하는 비중은 크게 확대됐다. 이에 조단위 운용자산(AUM)을 보유한 대형 PEF 운용사들이 잇달아 탄생했지만 공시대상기업집단에 포함돼 동일인제도의 규율을 받은 사례는 아직까지 IMM인베스트먼트가 유일하다. PEF 운용사와 같은 PEF 전업집단이 동일인제도의 적용 대상에서 벗어난 건 공정거래법 시행령 개정의 결과
2026-06-02 15:17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