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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에스원, 독립이사 중심 위원회…배당·추천 정보는 미흡
에스원은 독립이사 중심으로 위원회를 구성했지만 주주에게 제공하는 정보는 미흡했다. 이사회 내 위원회 6곳 가운데 경영위원회를 제외한 5곳의 위원장을 독립이사에게 맡겼고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회도 독립이사로만 꾸렸다. 반면 구체적인 배당 목표는 평가기간이 끝난 뒤에야 제시했으며 독립이사 추천 주체도 공시 항목에 따라 다르게 기재했다. 구성 평점은 5점 만점
2026-10-27 14:54 조은아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자본시장 불균형 해소가 거버넌스 선진화의 핵심"
박태진 전 JP모건 한국 회장 겸 아시아태평양지역 부회장(사진)은 기업 거버넌스의 선진화 조건으로 자본시장의 정상화 작업을 강조했다. 시장 참여자들의 역량이 높아진 만큼 자율성을 보장하고 위반 행위에 엄중한 책임을 묻는 방식으로 감독체계를 전환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개인투자자 중심의 시장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기관투자의 역할 확대와 채권시장의 질적 성장도
2026-10-26 08:29 이돈섭 기자
1세대 IB맨에 중복상장 이슈 묻자 "이해 관계 균형 필요"
"기업이라는 경제 주체와 대주주의 역할과 이해관계를 명확히 구분해 제도를 설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박태진 전 JP모건 한국 회장 겸 아시아태평양지역 부회장(사진)은 최근 더벨과의 인터뷰에서 국내 중복상장 규제와 관련해 주주보호와 기업의 자금조달 기능을 균형 있게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주주 사익 추구를 차단하려는 규제가 자칫
2026-10-22 13:17 이돈섭 기자
독립이사 중용 코드
겸직 이사는 2년내 다시 러브콜
대규모 상장사 두 곳에서 동시에 활동하는 독립이사 4명 가운데 3명은 양사의 최초 선임 시점 차이가 2년을 넘지 않았다. 한 회사에서 오랜 기간 독립이사 경력을 쌓은 뒤 다른 기업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기보다 비슷한 시기에 복수 기업의 선택을 받은 인물이 많았다. 2025년 말 기준 겸직 독립이사 77명 가운데 58명인 75.3%가 두 회사에서 2년 이내에
2026-09-18 15:17 허인혜 기자
박태진 전 JP모건 한국 회장 "제도보다 사람이 중요"
글로벌 투자자들이 보기에 우리나라 기업 거버넌스 수준은 어떨까. 글로벌 금융시장 관점으로 국내 기업을 지켜보다가 이사회 활동을 시작하면서 기업 안으로 들어온 박태진 전 JP모건 한국 회장 겸 아태지역 부회장(사진)은 최근 더벨과 만나 "기업들은 시장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이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기업 성장을 돕는 파트너 역
2026-06-24 14:26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