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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코람코자산신탁 경력' 김유일 비상무이사 배치
생활문화기업 LF가 처음으로 이사회에 기타비상무이사를 선임한다. LF의 부동산 관련 자회사 임원을 이사회에 배치한다. 그룹 내에서 부동산금융업 비중이 커진 영향이다. 다만 이사회에 여성 이사는 아직 없다. 지난해 9월 말 자산 2조원을 상회한 LF는 연말 기준으로는 미달해 여성이사 선임 의무에서는 비켜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
2025-02-12 14:57 이우찬 기자
승계 전략 분석
'LF 승계 열쇠' HWC, 굿-배드컴퍼니 분할로 '클린화'
구본걸 LF 회장은 완전자회사 HWC에 돈을 빌려주고 그 돈으로 LF 지분을 사도록 했다. HWC는 LF 지분 1.59%를 확보해 LF 후계자 구성모 씨가 최대주주인 고려디앤엘과 함께 지분 승계의 또 다른 열쇠로 떠올랐다. 하지만 자본잠식폭이 커지면서 재무 부담을 고민해야 했다. 구 회장은 해우촌을 물적분할해 매각한 데 이어 그동안 제공하고 있던 대여
2025-01-16 11:30 이민호 기자
고려디앤엘, LF 지분 취득재원 어떻게 마련했나
LF 승계의 핵심인 고려디앤엘은 LF네트웍스로부터 인적분할된 이후 LF 지분을 사모으는 데 263억원을 썼다. 지분 매입 재원의 주를 이룬 것은 차입금이었다. 고려디앤엘은 LF 지분을 담보로 주식담보대출 268억원을 일으킨데 더해 구본걸 LF 회장으로부터 대여금 153억원을 제공받았다. 차입금이 아닌 재원도 있다. 고려디앤엘 최대주주(지분율 91.58
2025-01-15 07:04 이민호 기자
LF네트웍스, 승계 구도 판을 어떻게 짰나
구본걸 LF 회장 일가는 지분승계를 위해 고려디앤엘이라는 회사를 만들었다. 구 회장의 장남으로 LF 후계자인 구성모 씨를 고려디앤엘 최대주주로 앉혀 구성모→고려디앤엘→LF로 이어지는 과도기적 지배구조를 정착시켰다. 구 씨에게 승계를 위한 판을 깔아준 곳이 LF네트웍스다. LF네트웍스는 290억원을 들여 LF 지분을 6% 이상 매수한
2025-01-14 14:30 이민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