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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SK바사, 독립이사 자기평가 운영…경영진 승계 규정은 없어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사회 자기평가 점수를 영역별로 사업보고서에 공개하고 독립이사 평가 결과를 재선임에 반영한다. 반면 최고경영자 승계정책과 부적격 임원 선임 방지 기준을 문서로 정해두지 않아 견제기능은 평균에 조금 못 미쳤다. 평가개선 프로세스 평점은 5점 만점에 3.9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3.2점보다 0.7점 높았다. 견제기
2026-10-23 08:05 김지효 기자
SK바사, 이사회 운영은 평균 이상…경영성과는 최저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이번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147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3.6점 높았다. 독립이사 의장 체제와 활발한 위원회 활동을 바탕으로 구성과 참여도, 평가개선 프로세스 등 3개 영역에서 평균을 웃돌았다. 반면 경영성과는 4개 지표 모두 최저점에 머물렀다. 적자가 이어진 가운데 주가 수익
2026-10-23 08:04 김지효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1세대 IB맨에 중복상장 이슈 묻자 "이해 관계 균형 필요"
"기업이라는 경제 주체와 대주주의 역할과 이해관계를 명확히 구분해 제도를 설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박태진 전 JP모건 한국 회장 겸 아시아태평양지역 부회장(사진)은 최근 더벨과의 인터뷰에서 국내 중복상장 규제와 관련해 주주보호와 기업의 자금조달 기능을 균형 있게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주주 사익 추구를 차단하려는 규제가 자칫
2026-10-22 13:17 이돈섭 기자
독립이사 중용 코드
금융·법조 전문, 임기 채운 뒤 재선임
한 회사에서 임기를 마친 뒤 다른 대형 상장사의 이사회에서도 독립이사 경력을 이어가는 인기 독립이사들이 있다. 2025년 말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 210곳의 독립이사 명단과 2026년 주주총회 이후 공시를 대조해 18건의 개별 사례를 살펴봤다. 18명 가운데 9명은 기존 회사의 임기가 끝나는 시기를 전후해 다른 조사 대상 기업에 새로 선임됐다. 나
2026-09-23 14:28 허인혜 기자
Board Match up 아모레퍼시픽 vs LG생활건강
아모레 독립이사 절반 현장 출신 vs LG생건은 전원 교수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이사회를 전문 분야별로 뜯어보면 색깔이 또렷하게 갈린다. 아모레퍼시픽은 사내이사 4명·독립이사 6명 등 총 10명으로, 경영총괄부터 브랜드·사업부문, 경제·재무·마케팅·화장품 안전관리까지 전문 분야가 폭넓게 흩어져 있다. LG생활건강은 사내이사 2명·기타비상무이사 1명·독립이사 4명 등 총 7명으로 이사회를 구성했는데, 재무
2026-09-23 14:04 김예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