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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드 인터뷰
개발자 출신 변호사가 본 이사회 "고민 덜어주는 역할"
안일운 더핑크퐁컴퍼니 독립이사(사진)는 경영진을 믿는다. 다만 경영진이 올린 안건까지 믿지는 않는다. 아기상어를 세계적 히트작으로 만든 감각은 존중하되 주주 이익이 걸린 안건 앞에서는 따로 계산기를 두드린다. 개발자 출신 변호사인 그는 회사의 사업 언어를 이해하면서 법률과 지배구조의 빈틈을 살피는 데 자신의 역할을 둔다. 오랜 기간 경영진과 호흡을 맞
2026-10-28 08:38 조은아 기자
2026 이사회 평가
영원무역홀딩스, 위원회 4곳 운영…구성·견제기능 평균 미달
영원무역홀딩스는 이사회 산하에 4개 위원회를 설치하고 이사회 자체평가 결과도 공개하고 있다. 2025년 이사진 전원이 이사회에 빠짐없이 참석했으며 최고경영자 승계정책 등 경영진 견제 장치도 갖췄다. 다만 독립이사 비율이 40%에 그치고 감사위원회를 설치하지 않아 구성과 견제기능에서는 평균을 밑돌았다. 영원무역홀딩스의 2025년 이사회 운영과 활동을 종
2026-10-26 14:27 허인혜 기자
모빌린트, 기타비상무이사에 인터베스트 출신 선임
모빌린트가 벤처캐피탈(VC) 인터베스트의 투자 전문가를 이사회에 합류시켰다. 설립 초기부터 투자를 이어온 재무적 투자자(FI) 측 인사다. 모빌린트가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향후 성장 전략을 짜는 데도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모빌린트는 지난달 전진환 인터베스트 상무(사진)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전
2026-10-16 14:21 이세연 기자
크래프톤, 이사회 자체 평가로 재선임까지 연결
크래프톤 이사회는 2023년 자체 평가를 도입한 이후 최근 2년 동안 그 성적표를 수치화해 내놓고 있다. 지난해 이사회가 받은 종합 점수뿐 아니라 평가 항목을 구성하는 이사회 구성·전문성, 이사회 역할·책임 등 각 세부 영역의 점수도 함께 공개 중이다. 평가 결과는 독립이사 재선임 검토에 활용되면서 크래프톤 이사회는 평가개선프로세스 영역에서 코스피 시가총액
2026-10-13 16:11 김동현 기자
휴맥스그룹 역병합
흡수합병 마친 휴맥스, 최대주주 변경
코스닥 상장사 휴맥스가 지주회사 휴맥스홀딩스 흡수합병을 완료하며 최대주주가 변대규 회장으로 변경됐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휴맥스는 이날 휴맥스홀딩스와의 합병 절차를 마무리했다. 합병존속회사는 휴맥스로 휴맥스홀딩스는 합병에 따라 소멸됐다. 이에 따라 휴맥스의 최대주주도 기존 휴맥스홀딩스 외 6명에서 변대규 외 7명으로 변경됐다. 휴맥
2026-10-02 09:17 김지원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