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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드 인터뷰
이복실 전 차관 "여성 이사 의무화, 2조원 문턱 낮출 때"
"이사회 성별 구성 규정의 적용 대상을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에서 더 넓힐 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이복실 전 여성가족부 차관(사진)은 최근 더벨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2020년 자본시장법 개정 이후 여성 이사가 크게 늘고 기업들의 인식도 달라진 만큼 적용 대상 확대를 논의할 여건이 마련됐다는 판단이다. 다만 기업 규모와 준비 여건을 고려해 단계
2026-10-23 09:16 김지효 기자
2026 이사회 평가
현대지에프홀딩스, 평가개선·정보접근성 앞세워 평균 상회
현대지에프홀딩스는 2026년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155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11.6점 높았다. 평가개선 프로세스와 정보접근성 영역에서 100개사 평균을 크게 웃돈 점이 총점을 끌어올렸다. 이사회와 독립이사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수치로 공개하는 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위원회 6곳의 위원장도
2026-10-23 09:06 강용규 기자
올릭스, 결과 공개 없는 이사 평가…위원회도 미운영
올릭스는 이사 개개인의 활동을 평가해 보수와 재선임에 반영한다는 원칙을 기업지배구조헌장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보고서에 담았다. 다만 어떤 기준으로 평가했는지와 그 결과 내용 등을 공개하진 않았다. 이사회 전체를 대상으로 한 평가도 찾지 못했다. 이사회 구성원은 7명 중 2명만 독립이사로 꾸려 독립이사 비중이 30%를 밑돌았다. 이사회 안에 위원회를
2026-10-23 09:02 김동현 기자
올릭스, 이사평가 재선임 반영…평가개선만 평균 상회
올릭스는 개별 이사의 활동을 평가해 보수·재선임에 반영한다는 자체 규정을 공개하며 평가개선 프로세스 영역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평가 대상 6개 영역 중 평가개선 프로세스 영역이 유일하게 평균을 웃돌았다. 반면 이사회 안에 위원회를 하나도 두지 않고 최대주주인 이동기 대표가 의장을 맡아 구성 영역은 평균과 격차가 가장 컸다. 이사회는 자주
2026-10-23 09:01 김동현 기자
DL이앤씨, 이사회 매년 평가...승계정책 명문화 미비
DL이앤씨는 선임독립이사 주관으로 이사회와 위원회 활동을 매년 평가했다. 2024년 평가부터는 제3자 평가도 추가했다. 반면 최고경영자 승계정책은 내부 절차로만 운영해 명문화하지 않았고 주가와 연동한 보상도 없었다. 경영성과에서는 주가와 주주환원 지표가 기준치에 못 미쳤다. 평가개선 프로세스 평점은 5점 만점에 4.4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
2026-10-23 08:52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