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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분석 BS그룹
오너 2세 차녀·막내딸, 핵심 계열사 경영진 합류
BS그룹 오너 2세들이 올해 핵심 계열사에 자리를 마련했다. 기존에는 이기승 회장의 장남만 BS산업 등 일부 계열사 경영에 참여했다면, 최근 차녀와 막내딸도 등기 임원으로 주요 경영진에 합류했다. 건설과 에너지를 두 축으로 성장하는 BS그룹 미래에 오너 2세들 목소리가 커지는 모양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BS그룹 건설 계열사 BS한양은 올해 3
2026-06-02 15:50 신상윤 기자
사외이사 주주 추천제 점검 Free
재계 모범 현대차그룹, 거버넌스 NDR도 주관
현대자동차그룹은 국내에서 사외이사 후보 주주 추천 제도가 가장 빨리 자리 잡은 기업집단이다. 현대차를 포함해 주요 상장 계열사 4곳이 주주가 추천한 사외이사를 주주 권익 보호 담당 사외이사로 선임한다. 주주 권익 보호 담당 사외이사는 거버넌스(지배구조) 기업설명회(Non-Deal Roadshow) 주관하며 기관투자자와 소통한다. 현대차그룹에서 주주로부
2025-01-22 14:51 김형락 기자
2024 이사회 평가 Free
현대차, 주주권익 보호 사외이사가 보수 결정
현대자동차는 2019년 정기주주총회에 일반 주주들로부터 추천받은 주주권익 보호 담당 사외이사 후보를 상정했다. 주주권익을 확대하고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였다. 미국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가 주주 제안한 사외이사 후보가 이사회에 들어 오는 걸 막아야 했다. 주주들은 주총에서 현대차 손을 들어줬다. 엘리엇이 행사한 주주 제안 중 보수
2024-09-10 08:15 김형락 기자
현대차, 산업·기술보다 비중 큰 글로벌 역량
현대자동차는 이사회 규모를 키우면서 이사진이 보유한 역량을 다양화했다. 2018년 9명이었던 이사진은 정의선 회장이 현대차 대표이사에 오른 2019년 11명으로 늘었다. 당시 국제 금융, 글로벌 비즈니스 분야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충원했다. 현대차는 기업 지배구조 보고서에서 '글로벌 최고 기업 도약'을 목표로 제시했다. 지난해 국제 통상 분야 전문가를
2024-09-09 08:13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