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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이사회 평가 Free
대한해운, CEO가 틀어 쥔 사외이사…독립성 취약
대한해운은 재계 30위 SM그룹의 양대 사업축 중 하나인 해운부문 대표 계열사다. 올 10월 말 기준 대한해운의 최대주주는 SM상선이고 삼라마이다스가 SM상선을, 우오현 SM그룹 회장과 우기원 SM하이플러스 대표가 삼라마이다스를 지배하는 구조다. 대한해운은 대표이사(CEO)가 이사회 의장에 더해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까지 겸직하는 구조를 이어가고
2024-11-13 08:14 김현정 기자
이슈 & 보드
'자금이동' 활발한 SM하이플러스, 내부거래 감독은
SM그룹 산하 비상장 계열사 SM하이플러스는 '자금 이동'이 활발한 기업이다. 안정적 현금 동원력을 발판 삼아 배터리 신사업 계열사 SM벡셀 주식을 계속 사들였다. 최근에는 대한해운 지분을 SM상선에 넘겨 1000억원 넘는 현금도 확보했다. 계열사간 거래 행위가 잦지만 이사회 인적구성을 살피면 내부거래를 제3자 시각에서 감독하는 기능이 약하다. 그룹
2024-11-11 07:35 박동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