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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리뷰
포스코이앤씨, 안전경영 강화에도 신뢰 회복 '시험대'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안전 경영 전략으로 '중대재해 근절 및 대외신뢰 회복'을 내걸었다. 지난해 5건의 중대재해 발생 이후 안전 경영 체계를 강화했음에도 올해 신안산선에서 사고가 발생하면서 실효성 입증이 최대 과제로 떠올랐다. 포스코이앤씨는 안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중대재해 건수를 경영진 핵심성과지표(KPI)에 반영하고 전 임원 현장 근무원칙을 적용할 방침이
2026-07-06 10:16 홍다원 기자
HL디앤아이한라, 경영진 성과급 10% '기후성과' 연동
HL D&I한라(HL디앤아이한라)가 최고안전책임자(CSO) 등 경영진의 보상 체계를 기후변화 대응 성과와 연동한다는 방침이다. 친환경·저탄소 건축 규제 강화로 오는 2050년까지 발생할 누적 재무 영향이 80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추산되자 미래 규제 리스크를 경영 일선에서 선제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취지다. 이러한 적극적인 기후 리스크 대응 기조는
2026-07-01 09:21 김서영 기자
Board Change Free
GS건설, 이사회 오너 몫 대신 CSSO 배치
GS건설이 12년간 유지해온 기타비상무이사 체제를 종료하고 최고안전전략책임자(CSSO)를 사내이사 겸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오너일가의 그룹 차원 감독 기능보다 안전·공정 관리 역량을 이사회 중심에 배치한 것으로, 2023년 검단 사고 이후 추진해온 안전경영 강화 기조가 이사회 구조에도 반영됐다는 평가다. CSSO의 이사회 합류로 안전보건
2026-07-01 08:31 안정문 기자
여신금융협회 뉴 리더십
'10분 압축' 취임식…7년 만의 민간 회장이 던진 메시지
지난 16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여신금융협회에서 열린 제14대 이동철 신임 여신금융협회장의 취임식은 10여분 만에 끝났다. 이날 오전 서면으로 진행된 임시총회에서 선임 안건이 과반 찬성으로 가결되자마자 집무에 들어갔다. 이 회장이 속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하는 스타일로 정평이 난 만큼 "취임식도 이동철 답다"는 평가도 나왔다. 통상 진행되는 훈시도
2026-06-17 07:43 김보겸 기자
이사회 분석
코오롱티슈진, TG-C 상업화 목전 '오너·전문가' 체제 구축
올해 처음으로 글로벌 바이오 전문가 중심으로 전열을 갖춘 코오롱티슈진 이사회가 미국 현지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 코오롱그룹 오너 4세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이 바이오 계열사 이사회에 처음 합류했다는 점도 주목된다. 이 부회장의 사내이사직은 코오롱·코오롱인더스트리·코오롱글로벌 등 그룹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수익 계열사에 한정돼 있었단 점에서 이번
2026-05-19 08:11 최은수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