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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 뉴 리더십

멈췄던 여신협 시계, 이동철식 속도전으로 돌린다

②8개월 인선 지연에 인사·조직개편 최소화…지배구조 개편 과제 남아

김보겸 기자

2026-06-17 07:45:59

편집자주

7년 만에 민간·지주 출신 수장을 맞이한 여신금융협회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 장기화와 여전채 변동성 확대로 여신전문금융업권 전반이 본업 마진 압박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동철 전 KB금융 부회장이 제14대 여신금융협회장으로 취임했다. 이 회장 체제의 여신협이 직면한 업권별 중점 추진 현안과 내부 조직개편 및 인사 방향을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