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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리치 창업자인 한승표 대표가 4년 만에 실질적인 경영권을 되찾았다. 이사회 과반을 확보하면서 주요 경영 의사결정을 주도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굿리치는 새로운 지배구조 아래 영업조직 육성과 IT·AI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경영권 회수 이후 달라진 지배구조와 사업 체질을 살펴보고 한승표 체제 2막의 성장 전략과 과제를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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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리치, 한승표 경영권 2막
이사회 과반 확보…경영 책임, 권한 한손에
굿리치 창업자인 한승표 대표가 경영권을 되찾으면서 이사회 주도권까지 확보했다. 한 대표는 사모펀드(PEF)가 최대주주였던 지난 4년간 대표이사로 경영을 이끌었지만 주요 사안은 최대주주와 협의해 결정해야 했다. 이사회 과반을 확보한 지금은 경영 책임과 최종 의사결정 권한이 일치하는 구조가
2026-10-22 16:15 정태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