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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과반 확보…경영 책임, 권한 한손에
①콜옵션 행사로 실질 지배력 회복…최대주주 협의 부담 줄여 의사결정 자율성 확대
편집자주
굿리치 창업자인 한승표 대표가 4년 만에 실질적인 경영권을 되찾았다. 이사회 과반을 확보하면서 주요 경영 의사결정을 주도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굿리치는 새로운 지배구조 아래 영업조직 육성과 IT·AI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경영권 회수 이후 달라진 지배구조와 사업 체질을 살펴보고 한승표 체제 2막의 성장 전략과 과제를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