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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삼성생명이 금융당국에 삼성화재 자회사 편입 신청을 냈다. 2016년 삼성증권 편입 후 9년 만에 자회사 편입이다. 아직 지분법 적용이나 금융지주법상 자회사 요건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지만 자사주 소각 후 순차적으로 지분율이 상승할 전망이다. 삼성 금융계열사 지배구조는 수년째 답보상태에 있으나 이번에는 밸류업 이슈를 타고 1보 앞으로 나갔다. 삼성생명을 둘러싼 지배구조 이슈와 최종 형태라 할 수 있는 금융지주사 전환까지 몇 걸음이 남았는지 theBoard가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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