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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가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있다. 반도체 클린룸, 이차전지 드라이룸, 데이터센터 공조시스템까지 아우르는 독보적인 포트폴리오로 시장 내 입지를 다지고 있다. 첨단산업 대응역량을 바탕으로 재도약에 나선 셈이다. 더벨이 신성이엔지의 '넥스트 50년' 성장 전략과 미래 비전을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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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 줌인
오너 2세 이지선 대표 체제, 안정적 지배구조 구축
신성이엔지는 올해로 이지선 대표 체제 3년차를 맞이했다. 단독대표 취임 이후 지속가능경영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보고서 발간, 준수율 상향 등 지배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는 모양새다. 최근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성과가 기대되는 만큼 2028년까지의 실적 목표를 공유하고 이를
2026-08-28 10:35 김인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