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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넥스트 리더십 Free
관행보다 늦어진 '수장 선임'…'단독 대표이사'에 무게
유한양행의 차기 대표이사 선임 작업이 예년보다 늦어지고 있다. 이정희 이사회 의장과 조욱제 대표가 각각 대표이사 취임을 앞둔 시기에는 전년도 6~7월께 후계 구도가 드러났다. 반면 조 대표의 임기 만료를 8개월가량 앞둔 현재까지 차기 대표 후보는 뚜렷하게 압축되지 않았다. 과거보다
2026-07-23 11:25 최은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