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업의 이사회 평가 보기
정기주주총회 시즌에서는 다양한 신규 사외이사 후보군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이중에는 이사회 활동과 무관한 커리어를 쌓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사외이사 후보로 발탁된 이들도 적지 않다. theBoard는 국내 상장사 이사회 내 특이 이력의 사외이사를 소개하고 그 선임 배경에 자리잡은 거버넌스 구조를 분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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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사외이사 선임 논란 Free
오너에 집중된 권한, 이사회 독립성 저해 요소 우려
특정 오너가 지배력을 쥔 기업에서 이사 선임 권한은 오너에게 집중되기 마련이다. 이 과정에서 오너의 개인적 인연이 이사회 진입 통로로 작용하는 사례가 적지 않게 발견된다. 계룡건설산업이 이승찬 회장과 개인적 인연이 있는 전직 프로골퍼를 사외이사로 선임하기 이전부터 상장사 이사회에는 오너
2026-03-11 15:33 이돈섭기자
목회자가 화학사 사외이사로…이면엔 오너가 인맥
오너일가와의 인연으로 사외이사에 추천된 경우는 과거에도 많았다. 동문 관계 등 학연으로 엮여 있는 사례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대개 정재계 또는 교육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 온 이사진이 많아 추천 과정의 투명성에 대한 논란이 제기됐을 뿐 전문성이 문제가 된 경우는 적었다. 하지만 사
2026-03-10 08:17 정지원기자
건설사에 골퍼 출신 사외이사…선임 배경엔 회장 지배력
계룡건설산업의 첫 여성 사외이사 선임을 둘러싸고 시장에서 다양한 평가들이 제기되고 있다. 이사회 활동과 거리가 있는 커리어를 쌓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사외이사 후보로 선임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특정 오너 개인에 집중된 지배력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최대주주와의 인연만으로 전문성이 부족한
2026-03-09 08:00 이돈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