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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뉴스
2026 이사회 평가
SM엔터, 독립이사 이사회 의장...감사위는 부재
SM엔터테인먼트 이사회는 구성의 독립성은 갖췄지만 견제 장치에는 빈 곳이 많았다. 독립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았고 이사회 내 위원회 4곳의 위원장도 모두 독립이사였다. 반면 감사위원회 없이 상근감사 1명이 감사 업무를 맡았고 최고경영자 승계정책과 독립이사만의 회의는 공개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141
2026-10-29 16:28 감병근 기자
AI시대 이사회
그룹 AI 투자 주도한 현대차·기아, 전문 독립이사 부족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현대차그룹의 인공지능(AI) 투자를 이끌고 있지만 양사에서는 엄격한 기준의 AI 전문 독립이사를 찾아보기 어려웠다. 현대차는 진은숙 ICT담당 사장 등 사내 기술 전문가를 사내이사로 두고 있다. AI 산업 경험을 갖춘 도진명 독립이사도 참여 중이다. 그러나 AI 관련 학술·연구·정책 분야의 구체적인 경력을 갖춘 독립이사가 없었다. 기아도
2026-10-29 15:12 허인혜 기자
피에스케이홀딩스, 배당 관련 공시 충실…견제 장치는 부족
피에스케이홀딩스가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에서 강점을 보였다. 총자산이익률이 시장 평균의 4배를 웃돌았고 차입금보다 현금이 많다. 2030년까지의 배당 하한도 사업보고서에 못 박았다. 반면 독립이사 추천과 보수, 평가 체계 등 이사회 견제 장치는 공개자료에서 대부분 확인되지 않았다. 경영성과 평점은 5점 만점에 3.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2026-10-26 11:14 안정문 기자
피에스케이홀딩스, 최대주주 의장에 구성 영역 평균 미만
피에스케이홀딩스가 2026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78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65.4점 낮았다. 6개 평가 영역 가운데 경영성과만 평균을 넘었다. 수익성과 재무구조는 시장 평균보다 양호했다. 반면 이사회는 최대주주인 대표이사가 의장을 맡고 이사 5명 가운데 독립이사가 2명인 소규모 구조다. 위원회가
2026-10-26 11:08 안정문 기자
네이밍&셰이밍 이사회 역할론 Free
PBR 개선안 첫 공시 우진I&S, 주주환원 요구엔 '선 긋기'
코스피 상장사 우진I&S가 한국거래소의 저PBR 기업 명단 공표를 앞두고 별도 양식에 따른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처음으로 제출했다. 이사회 승인을 거쳐 중장기 수익성 개선과 주주환원 목표를 제시했지만 정작 계획의 실현 가능성은 거래소의 심사 대상이 아니다. 전문가들은 기업이 공시하는 기업가치 제고계획이 시장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이사회 의사결정과 사후감
2026-10-23 08:15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