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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드 인터뷰
AI전문가의 진단 "AI 이사 대체는 어렵다"
“독립이사라면 AI 에이전트를 활발하게 쓸 수 있도록 강제 교육이라도 해야 한다.”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사진)는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로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이 산업과 조직에 미치는 변화를 주요 연구 주제로 삼고 있다. 저서와 강연을 통해 기술 변화에 따른 소비자와 기업의 대응에 대해 대중에게 꾸준히 알려왔다. 이사회
2026-09-23 08:24 김지효 기자
그레이존 이사회 점검
우진플라임, 독립이사 1인 체제에 책임 경감장치도 미비
지난해 상법 개정 이후 이사의 법적 책임 범위를 둘러싼 기업들의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개정 상법은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기존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넓히고 총주주의 이익 보호와 전체 주주의 공평한 대우 의무를 명시했다. 이사회 의사결정에 대한 이사 개인의 책임이 한층 중요해진 만큼 회사가 이사를 보호하기 위해 어떤 장치를 마련하고 있는지도 새로
2026-09-23 08:14 이돈섭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오명숙 BNK금융 의장 "다양한 의견 있어야 건강한 이사회"
화학공학과 교수, 금융회사 독립이사. 언뜻 접점을 찾기 어려운 조합이다. 오명숙 BNK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사진)은 30년 넘게 화학공학을 연구하고 학생들을 가르쳤다. 금융회사에서 일한 경험도 없었다. 그런 그가 2024년 BNK금융지주 독립이사로 처음 기업 이사회에 들어왔고 올해 3월에는 이사회 의장을 맡았다. 임기 첫 해 금융은 낯설었다. 이사회
2026-09-18 16:04 김지효 기자
이사회 분석 Free
에스텍시스템, 상장 앞두고 독립이사 과반 채워
에스텍시스템이 상장을 앞두고 이사회를 대폭 바꿨다. 설립 이후 27년 넘게 사내이사로만 구성했던 이사회에 올해 처음으로 독립이사 3명을 영입했다. 감사위원회도 새로 설치했다. 7월 김홍근 부사장이 사임하면서 현재 이사회는 사내이사 2명과 독립이사 3명으로 구성돼 독립이사 비중이 60%에 이른다. 형식적인 독립이사 비율은 상장회사에 요구되는 수준을 넘어섰다.
2026-09-18 11:07 안정문 기자
Board Match up SKT vs KT vs LG유플러스
SKT 이사회 활동량 통신 3사 선두, LGU+는 '한산'
국내 통신 3사 이사회의 최근 의결 현황과 내부 위원회 운영 상황을 조사한 결과 가장 높은 활동량을 보인 곳은 SKT로 나타났다. SKT는 전체 처리 안건 규모에서 경쟁사를 크게 앞섰고 감사위원회 운영에서도 가장 활발했다. LG유플러스의 경우 전체 이사회 안건 처리 규모는 물론 내부 위원회, 감사위원회 안건 처리 건수 모두 SKT, KT에 크게 밀렸다
2026-09-16 16:35 이민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