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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KB증권, 정보접근성 '점프'…순위는 제자리
올해 이사회 평가에서 KB증권의 점수는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순위는 다소 낮아졌다. 그룹사 전반의 흐름에 맞춰 정보접근성 항목은 개선됐지만, 독립이사 대상 교육 횟수가 줄어들면서 참여도 항목의 점수는 낮아졌다. 이는 독립이사진 교체 이후 신규 독립이사 대상 교육 실시 시점에 차이가 발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theBoard는 자체 평가 툴을
2026-08-06 07:57 김태영 기자
증권사 독립이사회의, 규정만 있고 회의는 없었다
경영진 없이 독립이사만 모여 독립적으로 논의하는 독립이사회의가 증권업권에서 사실상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회사 지배구조법은 선임독립이사의 핵심 직무로 독립이사회의 소집과 주재를 규정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증권사는 개최 여부를 공시하지 않았다. 법률과 내부 규정에는 독립이사회의를 두고 있지만 경영진이 참석하지 않은 상태에서 독립이사들만 독립적으로
2026-08-06 07:46 안정문 기자
메리츠화재, 독립이사 교육↑…ROE·ROA는 업계 1위
메리츠화재해상보험이 지난해 독립이사 교육 횟수를 대폭 확대했다. 분기당 1회도 채우지 못한 독립이사 교육 횟수를 연 4회로 늘렸으며 이사회 의장도 독립이사로 넘겨 이사회 평가 내 구성, 참여도 지표가 개선됐다. 총자산이익률(ROA), 자기자본이익률(ROE) 등 경영성과 지표는 업계 최상단 자리를 유지했다. theBoard는 자체 평가 툴을 통해 '20
2026-08-06 07:36 김동현 기자
독립이사 교육 현황 점검
코스피 상위 81곳 중 3곳만 교육 미실시, 사유 살펴보니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기업 중 일부는 작년 독립이사 교육을 한 차례도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11월 신설된 삼성에피스홀딩스를 제외하면 신세계, 한미반도체, 산일전기 등 3곳이 여기에 해당한다. 3곳은 모두 사업보고서에 독립이사 교육 미실시 사유를 기재했다. 한미반도체, 산일전기는 독립이사의 경력과 기업 이해도가 충분하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
2026-08-06 07:32 감병근 기자
유안타증권, 이사회 점수 10점↑…정보접근성 업권 1위
유안타증권의 이사회 평가 점수가 전년보다 10점 올랐다. 정보접근성 항목의 평균 점수가 1.5점 뛰며 증권사 가운데 1위에 올랐고 견제기능도 0.8점 상승했다. 이와 달리 이사회 구성과 참여도는 나란히 뒷걸음질쳤고, 경영성과는 증권사 15곳 가운데 하위권에 머물렀다. ◇ 책무구조도 승인 문항 +4점, 정보접근성 상승 최대 요인으로 theBoard
2026-08-05 09:27 김예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