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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내부거래위에 CFO 배치 '논캡티브 확대'
LG CNS가 송광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내부거래위원회 위원으로 배치하며 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송 CFO는 계열사 거래 비중이 높은 HS애드에서 재무를 총괄한 경험이 있어 업무 이해도가 높다. 회사가 내부거래 의존도를 낮춰가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LG CNS는 해외 프로젝트를 확대하며 비계열사 매출 비중을 절반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캡티브
2026-06-22 10:55 이세연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삼천리, 준수율 절반 못미쳐…리스크 정책 수립 2년째 검토
삼천리의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이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망·기후위기 등 지속가능성 요소를 반영한 전사적 리스크 관리 정책 수립은 2년 째 검토 단계에 머물러 있다. 내부감사기구의 독립성 확보 측면에서도 인사 조치 권한이 부여되지 않아 추후 개선 과제로 남았다. ◇핵심지표 준수율 46.7%…전사 리스크 정책 수립
2026-06-22 10:33 이승재 기자
현대엘리베이터, 준수율 73.3%…주주가치 제고 체계 강화
현대엘리베이터의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이 73.3%를 기록했다. 사외이사 의장 체제와 독립적인 감사기구 운영을 바탕으로 이사회 중심 거버넌스를 구축한 가운데 최근에는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도 구체화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밸류업 정책 추진과 맞물려 이사회 독립성과 주주가치 제고 체계를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전자투표제와 집중투표
2026-06-19 13:51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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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율 절반 넘긴 태광산업, 대표 후보군 역량 강화
태광산업의 지배구조 준수율이 지난해 절반을 넘어섰다. 태광산업 이사회가 최고경영자 승계규정을 마련하는 등 미흡한 항목을 충족하면서다. 태광산업은 새롭게 수립된 대표 승계 규정을 기준으로 대표 후보군 역량을 키울 방침이다. 선발된 후보군이 적합한 역량을 갖출수 있도록 단계별 리더십 육성 프로그램 및 사외 전문 기관 연계 교육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6-06-18 08:22 이승재 기자
바이오노트, 본업 경쟁력으로 '주주환원' 영업익 30% 배당
바이오노트가 상장 후 첫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본업 수익성 중심의 주주환원 방침을 내세워 눈길을 끈다. 통상 배당 여력은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설명하지만 바이오노트는 연결 영업이익을 끄집어냈다. 해당 실적의 30% 이상을 배당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최대 관계기업인 에스디바이오센서 실적이 순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에서 본업인
2026-06-18 08:22 이다은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