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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Index 태양광 3사
한지붕 세가족 그룹, 대표·의장 분리는 OCI 계열만
OCI그룹은 하나의 기업집단 아래 3인의 오너 경영인이 영향력을 행사하며 각 계열사를 지배하고 있다. 그룹 총수인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이 지주사 산하 계열을 경영하고 그의 두 숙부인 이복영 회장과 이화영 회장이 각각 그룹 내 소그룹인 SGC그룹과 유니드를 이끄는 구조다. 20여개 국내 계열사 중 상장사는 7곳이다. 이들 상장사의 이사회는 오너가별로
2026-09-07 14:55 김동현 기자
Board Index 태양광 3사 Free
독립이사 과반 채웠지만 의장은 사내이사 몫
국내 대기업 계열의 태양광 3사 이사회는 과반 이상을 독립이사로 채워 운영하고 있다. 다만 독립이사에게 이사회 의장직을 개방한 회사는 한화솔루션이 유일했다. 오너일가가 사내이사로 등재해 이사회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있는 회사는 한화솔루션과 OCI홀딩스 등 두곳이었다. 이들 오너 경영인은 회사 출범 때부터 이사회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독립이사 비중
2026-08-25 14:29 김동현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40명 중 35명 개근…안건 논의 횟수는 그룹별 상이
4대 금융지주 이사회는 출석률만 놓고 보면 큰 차이가 없다. 이사 40명 가운데 35명이 2025년 재임 기간 열린 이사회에 빠짐없이 참석했고, 나머지 5명도 모두 출석률이 80%를 웃돌았다. 차이는 얼마나 자주 모였고, 무엇을 논의했는지에서 벌어졌다. 하나금융은 1년 동안 이사회를 10차례 열어 5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4사 중 가장 적게 모이고도
2026-08-20 08:31 조은아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농협생명, 제자리 점수에 순위는 5계단 하락
농협생명보험이 올해 이사회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5계단 떨어진 보험업권 순위를 기록하며 하위권으로 떨어졌다. 지난해와 올해 사이 총점에서 변화는 없었으나 다른 기업들이 점수 개선에 성공하면서 상대적 퇴보에 직면했다. 다음 평가에서 점수 및 순위 상승을 위해 개선이 필요한 지점은 경영성과, 견제기능이다. 농협생명보험은 경영성과에서 단독 최하위, 견제기
2026-08-04 08:12 이민우 기자
기타비상무이사 활용법
우리금융, 카드·캐피탈에 기타비상무이사 부활
우리금융지주가 기타비상무이사 운영 범위를 다시 넓혔다. 신규 편입 자회사에 집중했던 지주 임원 파견을 카드와 캐피탈까지 확대했다. 완전 민영화를 전후로 빠졌던 지주 임원이 4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재무를 총괄하는 임원은 카드로, 성장지원 담당 임원은 캐피탈로 보냈다. 그룹 외연 확장과 내부통제 강화 흐름 속에서 자회사 관리·지원 체계를 재정비한 것으
2026-08-03 14:34 조은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