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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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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박스, 기타비상무이사 신규 선임 '두나무 접점 확대'
두나무가 자회사 코드박스 이사회에 전략과 투자 분야 인사를 새롭게 배치했다. 본사에서 기업 전략을 담당하는 내부 인사와 코드박스의 성장 과정에 투자자로 참여했던 인물을 동시에 이사회에 합류시킨 게 특징이다. 코드박스가 두나무의 완전자회사로 자리 잡은 가운데 모회사와의 전략적 연계를 강화하고 향후 성장 방향을 구체화하려는 인선으로 풀이된다. 9일
2026-09-10 17:23 유나겸 기자
코인원 오너십 분석
거래소 유일 4자 지분 체제…시장 환경 변화의 산물
코인원은 올해 기존 컴투스홀딩스 외 신규 투자자를 유치하면서 지배구조에 큰 변화를 줬다. 대형 국내 금융사와 해외 거래소가 수백억원대 투자를 발판으로 경영에 참여하면서 일반 기업, 경쟁사에선 찾기 힘든 4자 체제라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창업주인 차명훈 대표의 경영권은 유효하지만 나머지 3자가 과반 지분을 나눠 가져 견제가 가능한 구도다. 4자 오너십이
2026-09-08 11:10 이민우 기자
이사회 분석 두나무
독립이사, 자회사 대표와 '겸직'…상법 위반 소지
두나무는 역대 독립이사 중 본사, 계열사 등과 관련된 이력을 가진 인물이 제법 존재한다. 이들 중 일부는 자회사 대표, C레벨급 임원 등으로 활약했으며 현재도 두나무 산하에서 경력을 이어가는 인물도 존재한다. 다만 여기에는 상법에 기재된 독립이사 겸직 금지 조항을 위반했던 정황도 포착된다. 상법상 특정 기업의 독립이사에는 모회사 등 특수관계 기업의 이
2026-08-05 08:04 이민우 기자
뚜렷한 서울대 중심 커넥션, 이사 독립성은 '우려'
두나무는 올해 4년 만에 신규 사외이사를 2인 선임했다. 비상장사이지만 사외이사를 선임한 만큼 상대적으로 폐쇄적일 수밖에 없었던 비상장사 경영에 대한 감시 기능이 강화되고 다양한 영역의 인사이트가 제공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다만 이와 별개로 신임 사외이사들이 서울대학교 학연 등으로 두나무 주요 경영진과의 연결고리가 뚜렷한 만큼 독립성 논란에 대한
2026-07-21 16:22 이민우 기자
이사회 분석 두나무 Free
유일한 사외이사 체제, 지향점은 글로벌
두나무는 올해 사외이사 등 신규 이사를 다수 선임하며 이사회 구성을 과거보다 다양화시켰다. 비상장사임에도 사외이사를 배치한 곳은 현재 국내 디지털자산거래소 운영기업 중에서는 두나무가 유일하다. 수직계열화를 추진 중인 네이버의 산하 계열사 중에서도 사외이사를 선임한 곳은 많지 않다. 개편된 두나무 이사회가 현재 지향할 핵심 방향은 글로벌 영역이다. 새롭
2026-07-20 08:10 이민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