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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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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오너가 분쟁
정기 이사회, 자회사 관리 '성토의 장'…특별감사 요구 쇄도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의 정기 이사회가 자회사 관리 문제를 둘러싼 성토의 장으로 펼쳐졌다. 북경한미약품의 미회수 매출채권부터 현지 동사회 관리와 앱토즈 바이오사이언스 인수계약의 적정성까지 도마에 올랐다. 양사 이사회 모두 북경한미에 대한 철저한 감사와 관리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목소리를 높였다. 자회사 관리 책임론은 특별감사 범위에 대한 논의로도
2026-10-28 14:52 김성아 기자
한미약품 룬메이캉 채권 회수 '제로'…경영진 '이사회' 보고
한미약품이 1000억원대 룬메이캉 매출채권과 관련한 북경한미 문제에 대한 실마리를 찾고 있는 가운데 한미그룹 주요 경영진들이 이사진에 현황 보고 이메일을 발송했다. 반기 결산 과정에서 문제가 불거진 지 두 달여가 지났지만 아직 구체적인 회수 성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는 게 골자다. 룬메이캉은 상환 및 변제 계획을 9월 혹은 4분기로 소통하고 있다. 한미
2026-09-21 17:26 김성아 기자
Market Watch
집중투표제 배제 금지 시행…행동주의 '이사회 진입' 발판
개정 상법 시행으로 자산총액 2조원 이상 상장사가 정관으로 집중투표제를 배제할 수 없게 된다. 소수 지분으로도 이사 한 명을 이사회에 넣을 길이 열리면서 배당과 자사주에 집중해온 행동주의 운용사의 이사회 관여(인게이지먼트) 전략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정관으로 집중투표를 배제할 수 없도록 한 개정 상법 제542조의7 제3항이
2026-09-09 10:00 고은서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BNK금융, 주주 추천 독립이사 '과반' 시대 열었다
BNK금융이 공개추천제 도입을 계기로 이사회 체질을 바꿨다. 대규모 독립이사 교체와 함께 주주가 추천한 인사가 과반을 차지하게 됐다. 첫 여성 의장이 선임되면서 구성의 다양성과 주주 관여도가 한층 높아졌다. 변화는 이사회 운영 평가와 전체 순위 상승으로 이어졌다. 다만 주가 상승폭이 다른 금융지주들에 못 미치면서 경영성과 점수는 아쉬운 수준에 머물
2026-08-06 15:49 고진영 기자
BNK·JB금융, 얼라인 제안 '미검토'…미묘한 입장차
BNK금융지주와 JB금융지주가 모두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하 얼라인파트너스)이 제안한 양사의 합병 타당성 검토를 거절했다. 두 금융지주는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얼라인파트너스의 주주서한을 주요 안건으로 올렸으나 합병 타당성 검토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이로써 당분간 해당 논의는 수면 아래로 내려가게 됐다. ◇BNK·JB 이사회 '합병 미검토', 미묘한
2026-07-29 07:45 신상윤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