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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이사 교육 현황 점검
내부 교육 집중한 삼성, 감사위는 외부에 맡겼다
독립이사(옛 사외이사) 교육 현황은 같은 대기업집단 안에서도 계열사마다 편차가 있었다. 국내 최대 대기업집단인 삼성그룹 계열사 가운데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권에 분포한 9개 계열사 사이에서도 횟수, 내용 등에서 차이가 있었다. 다만 삼성그룹 계열사 사이에 공통점도 확인됐다. 독립이사 일반 교육은 대체로 내부 사업 소개에 집중되는 경향이 뚜렷했다. 하지만
2026-07-23 14:31 감병근 기자
기타비상무이사 활용법
LX, 기타비상무이사로 촘촘하게 엮은 계열사 이사회
LX그룹은 상장사 3곳과 비상장사 5곳 등 8개의 주요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다. LX인터내셔널과 LX하우시스, LX세미콘 등 상장사뿐 아니라 LX판토스, LX MMA, LX글라스, LX벤처스, LX MDI 등 비상장 계열사에도 지주사 핵심 임원이 기타비상무이사로 참여한다. 계열사별 사업은 물류와 반도체, 첨단소재, 건축자재, 벤처투자 등으로 다양하지만
2026-07-10 11:39 조은아 기자
thebell's view
[영상] 장남 후계 구도 흔들렸다…빙그레 '형제 경영' 시작되나
지배구조는 기업의 의사결정을 보여주는 설계도라고 하죠. 지분과 지배력의 흐름을 통해서 기업의 실체를 파헤쳐봅니다. 더벨스뷰. 오늘은 '메로나', '바나나맛 우유'로 유명한 빙그레 이야기입니다. 최근 빙그레에서 꽤 흥미로운 뉴스가 하나 나왔는데요. 김호연 회장의 차남, 김동만 전 해태아이스크림 전무가 빙그레 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원래 있던 장남
2026-07-07 17:23 김혜중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Free
현대위아, 공급망·안전·기후 중심 ESG 재편
현대위아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무게중심을 공급망과 안전, 기후변화 등 미래 사업 리스크 관리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이중 중대성(Double Materiality) 평가를 도입해 공급망과 안전보건, 기후변화를 핵심 ESG 과제로 선정하고 거버넌스도 전면 개편했다. ESG를 공시 대응이 아닌 사업 전략
2026-07-03 09:25 김정훈 기자
현대모비스, ESG 무게중심 '공급망 탄소관리'
현대모비스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무게중심을 공급망 탄소관리로 옮기고 있다. 사업장 온실가스 감축을 넘어 협력사와 원재료 조달, 제품 생산 전 과정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했다. 국제 기준에 맞춘 감축 목표와 관리 체계도 구축했다. 전동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확산으로 공급망 탄소관리 역량이 글로벌 완성차의
2026-07-02 09:47 김정훈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