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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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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코미코, 해외법인 지원에 분주했던 이사회
코미코는 215점 만점에 94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49.4점 낮았다. 6개 영역 가운데 경영성과만 평균을 웃돌았고 구성은 평균에 가장 크게 못 미쳤다. 코미코는 지난해 이사회를 38차례나 열어 해외법인 출자·지급보증과 같은 굵직한 투자를 결정했다. 최근 반도체 전방산업의 호조 속에 사업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2026-10-30 11:03 김동현 기자
우리기술, 이사회 운영 체제 미비...전 영역 평균 미달
우리기술은 사내이사 3명과 독립이사 1명으로 이사회를 꾸렸다. 이사회 내 위원회는 설치하지 않았다. 사업보고서에 2025년 이사회 개최내역(결의안건)도 싣지 않아 이사회 운영의 상당 부분을 공개자료로 확인할 수 없었다. 이사회 평가 점수는 215점 만점에 52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91.4점 낮았다. 6개 평가 영
2026-10-27 14:50 감병근 기자
AI시대 이사회
AI 안건 다룬 36곳 중 30곳, 전문이사 없는 이사회
대기업집단 상장사에서 인공지능(AI) 관련 이사회 안건을 처리한 회사 10곳 중 8곳 이상은 이사회 내부에 AI 전문 독립이사나 기타비상무이사를 한 명도 두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AI 관련 안건을 처리한 회사 36곳 중 전문이사까지 확보한 회사는 6곳에 불과했다. 나머지 30곳에서는 관련 전문성이 공시된 이사가 확인되지 않았다. 순서를 바꿔도 마찬
2026-10-22 08:17 허인혜 기자
대기업 이사회 AI 의결 98%가 투자·계약에 집중
국내 대기업 이사회에서 다룬 인공지능(AI) 관련 안건의 3분의 2가 투자·출자와 계약·거래 승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확인된 AI 안건 74건 가운데 49건이 여기에 해당했다. 지난해에는 계약·거래 승인 안건이 투자·출자보다 많았으나 올해 상반기 들어 투자·출자 안건이 두 배 이상 급증하며 비중이 역전됐다. 실제
2026-10-16 14:49 허인혜 기자
오너 보수의 조건
장기 인센티브의 확산, 이사회 실효성 검증은 숙제
오너 경영인의 보상체계가 장기 인센티브와 주식 보상 등으로 다변화하고 있다. 단기 실적에 매몰되지 않고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를 유도하려는 취지지만 보상 결정 시점과 실제 지급 시점이 달라지면서 이사회 차원에서 보상의 적정성을 평가하기도 점점 까다로워지는 분위기다. 특히 오너 경영인의 보상이 거액으로 불어나는 가운데 성과평가의 객관성과 이사회 감독의 실효성이
2026-10-16 10:20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