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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모니모 올인·IT 투자 확대' 투트랙 전략
삼성카드가 미래 금융 경쟁력 강화 방안으로 디지털 혁신과 정보보호를 양대 축으로 내세웠다. 삼성카드는 삼성 금융 계열사들과 함께 매년 1000억원대 자금을 투입하며 통합 플랫폼 모니모 중심으로 비즈니스 체질을 바꾸고 있다. 기존 디지털혁신실 산하 조직을 모니모본부로 격상하고 자체 앱까지 종료하는 배수진을 쳤지만 은행계 카드앱과의 월간 활성화 이용자수 경쟁과
2026-07-06 14:50 김보겸 기자
통계로 보는 전관 사외이사
삼성그룹, 전관 영입 3분의 1은 금융 계열
삼성그룹 내 전직 관료 출신 사외이사 영입을 주도한 계열사는 금융사다. 삼성생명보험·카드·증권 등 3사가 삼성그룹 전관 사외이사 영입의 33%를 담당했다. 삼성그룹 사외이사로 선임된 전관 인사는 금융기관·정부·증권유관기관 등에서 회계·재무·감독 업무를 수행한 '4호 유형' 자격으로 감사위원회에도 이름을 올렸다. theBoard는 2016년 1월부터 2
2026-06-30 15:31 김동현 기자
6대그룹 법조 강세 속 산업통상·한은 출신 부상
전관 영입에 가장 활발했던 대기업집단 6개그룹은 검찰 출신을 가장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년의 퇴직공직자의 사외이사 취업심사 결과와 동일한 흐름이다. 다만 2020년대 들어 산업통상부(옛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은행 출신 등이 대거 6대그룹에 합류하며 상위 그룹의 선호 전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theBoard는 2016년 1월부터 2026
2026-06-26 15:54 김동현 기자
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그룹 사외이사 인선 제각각…LG 교수 비중 90% 육박
삼성과 현대차, SK, LG, 한화 등 국내 주요 대기업집단 사외이사 기용 트렌드는 뚜렷했다. 삼성그룹은 고위 관료 출신 인사를 집중적으로 영입했고 SK그룹은 기업인 출신 인사를 확대하는 모습이었다. LG그룹은 대부분 계열사 이사회 내 사외이사진을 대학교수로만 구성할 정도로 학계 인사 영입에 집중했다. 현대차는 여성 사외이사 비중이 가장 높았고 한화는 각
2026-06-10 15:50 이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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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이사회 내 금융소비자보호위 신설
롯데카드가 업계 최초로 대표이사가 위원으로 참여하는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이사회 내에 신설했다. 금융당국이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주문한 이후 카드업계 전반에서 소비자보호 조직을 이사회 수준으로 격상하는 흐름이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한 카드사 중 대표이사가 직접 위원으로 참여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소비자보호 관련 정책과 내
2026-05-27 08:30 김보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