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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집단 규제 리뷰 Free
HDC그룹 계열 누락 살펴보니 친인척 계열사 다수
공정거래위원회가 정몽규 HDC 회장의 계열사 자료 고의 누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동생 일가와 외삼촌 일가 20여개 회사를 빠뜨려 최장 19년간 사익 편취 규제, 공시 의무 등을 피해갔다는 지적이다. 누락 회사들의 총 자산 규모는 1조원을 웃돈다. HDC 계열사와 누락 회사 사이의 대규모 거래는 없었다. 다만 정 회장의 외삼촌 일가가 지배하고 있는 에스
2026-03-19 08:02 정지원 기자
국내 기업집단 규제, 해외와 차이점은
한국의 기업집단 감시제도와 해외의 기업 감시·경쟁 규제 방식을 비교하면 기업 규모 자체를 기준으로 집단을 지정해 규제하는 한국식 모델은 비교적 특수한 구조라는 점이 드러난다. 미국·유럽·일본은 대부분 시장 지배력이나 경쟁 제한 행위를 중심으로 기업을 감독한다. 한국은 대기업집단이 계열사를 통해 사업을 확장하는 구조가 강
2026-03-16 13:45 안정문 기자
더보드 노트 Free
최윤범 회장의 묘수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2년차를 넘어서며 장기전에 돌입했다. 영풍-MBK의 공격을 막아내야 했던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위기의 순간마다 예상을 뛰어넘는 카드를 던지며 활로를 찾아냈다. 작년 주주총회 직전에는 계열사를 통한 지분 취득으로 상호출자 고리를 만들어 영풍 의결권을 묶었다. 올 주주총회를 앞두고서는 지분율 열세가 굳어지나 싶었지만 미국 정부를
2026-03-13 07:50 감병근 기자
공시대상 기준 잣대 변화 목소리…상호출자제한 사례도 대안
영원무역과 HDC그룹이 계열사 누락으로 공정거래위원회의 검찰 고발을 받았다. 이들 그룹이 계열사 누락으로 얻은 이익은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회피다.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될 경우 각종 규제에 노출되는 점을 회피하려 했다는 점이다. 재계에선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기준을 손봐야 한다는 논쟁으로 이어지고 있다. 경제단체들은 지정 시 수십 개 규제가 추가
2026-03-12 10:11 안정문 기자
고려아연 분쟁 1년 Free
'보드체인지' 분쟁이 이끈 이사회 선진화
고려아연 이사회의 변화가 가장 극적으로 드러나는 지표는 theBoard 이사회 평가 점수다. 고려아연은 1년 만에 약 30점이 상승했다. 많은 국내 기업들이 이사회 선진화에 팔을 걷었지만 한 해 만에 눈에 띌 만한 성과를 내기는 쉽지 않다. 핵심적인 문항들이 이사회의 독립성을 중심으로 짜인 만큼 경영 환경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속도보다는 방향에 초점을 맞춘
2025-09-19 16:13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